진주 <<CF 수아>>완전 솔직 후기 43

태국 op는 가기 싫었기때문에, 한국 op를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배너가 뜬 날부터 사장님께 거의 매일매일 연락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주말이라 늦잠 늘어지게 자고, 사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출발했죠

예약을 하신다면, 위치를 안내 해주실텐데 추후에 위치는 옮기실 예정이라 하십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똑똑 노크하고 들어갔더니 프로필 상에서 봤던 그 사이즈 그대로의 아주 예쁘신 매니저님이 반겨주십니다.

사이즈는 다 그대로인 것 같고 PR에 있는 모자이크 된 사진보다는 더 이쁘십니다.

러블리즈 미주 닮으셨습니다 !!

말씀도 엄청 재밌게 잘 해주시고, 물 한잔 후 동반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후에 ㅂㄷ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 하다가 본 게임 들어갑니다.

ㅇㅁ가 장난 아니십니다. 순식간에 주니어가 우뚝 솟아버리더군요

여러 자세 다 잘해주시고 마인드도 좋으시고 ㅅㅇㅅㄹ도 좋고 아랫도리는  꽉 잡아주는 그런 느낌 듭니다 ㅎ

원래 좀 오래하는 편인데, 애국가 부르면서 참다가 결국은 시원하게 한 발 빼버렸습니다~

진주에서 오래오래 일하실 생각이시던데, 모두들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아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