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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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신 야옹~ 어흥!!하며 잡아먹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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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림 DNA는 잠시 휴식기를 가졋었다.



겨울 잠에서 깨어 먹이를 찾아 나서는 야생의 곰 처럼,



나도 모르게 부비에 접속 한다.




우와~ 많이 바꼇구나~



새로운 업소의 배너와 후기들~



여러곳을 물색하고, 후기도 벼락치기로 훌터보고



여러곳에 전화 해본다.




ㅜㅜ 다 시간이 맞지 않다.



이런, 나의 첫 사냥은 물거품이 될려는 찰라~



예전 명성이 자자하던 예전녀 여신의 야옹쌤이 포착 되었다.



한번도 못 만나봣었는데, 다행이 예약이 되었다.



기다려라 오늘은 널 사냥하겠다!!




새로운 위치로 차를 달려 도착 한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입성 한다.



시설이 뭐 그리 좋아 보이지 않치만, 방안은 깔끔 하다.




띠용~



야옹쌤과의 첫 대면~



키가 크네, 육덕이네, 살짝 움츠려 든다.



사냥 하러 왔다가, 쫄아버린거 같다. ㅜㅜ




짧은 아옹이와의 토크를 마치고, 샤워를 한다.



근데, 이 곳 수압이 압권이다. 



물 줄기가 아푸다!!!! 살살 틀어서 씻었다.




자~ 마음을 다 잡고, 사냥을 준비 하자.



후면, 으엉~ 에흥~ 으흐흐흐헝~


앞면, 윽!!, 어!!, 헉!! 



사망~



내가 사냥을 당했다.




뭐지, 내가 너무 쉬었나~



나름 내공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ㅜㅜ



내가 잡혀 먹다니.




정리


- 무엇을 할려고 생각 하지 마라.


- 무엇을 하려고 행동 하지 마라.


- 그냥 내 몸은 내것이 아니다 라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맡겨라.


- 생각 하던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




또 보자!! 그때도 내가 먹이감이 되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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