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외모에+2가 아니구나⭐️핵쌉존예 순수청순 여신외모 ❤️센슈얼-공주❤️ 97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소란이 많이있었는데 제가 아닌건 아닌거고 할건 해야죠?

최근에 공주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 공주 ♔•°════╗

❤️з 26 / 162 / 45 / C+ ε❤️з

일단은 외모! 외모! 와 진짜 욕나오네? 조오오오온나 이뻤습니다.

​제가 박규영을 진짜 개좋아하거든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싱크 거의 80퍼고 여기서 약간 더 이뻐요 저한텐 진짜로!

거기에 한 20퍼정도는 강한나 느낌있습니다.

진짜 보고 놀랬고? 와 이래서 예명이 공주가 되는구나 뼈저리 느꼈습니다.

​사실상 진주에서 본 매니저중에서 제일 이뻤습니다 제 기준에선 그정돕니다.

약간의 로진의 향기 났습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입장을 합니다.

엥? 침대가 있네? 그리고 위에 베르사유 궁전마냥 먼가 꾸며져있는데 그 가운데 들어가면 여왕님 그자체입니다.

​이때까지 가면서 관리베드랑 침대랑 동시에있는건 처음봤습니다. 

물어봤죠 그래서 제가

나: 아니 침대는 왜 있어요? 처음봐요 ㅎㅎㅎㅎ

공주: 왜요? 저희 여기서 같이 잘까요?

나: 지금 플러팅하시는거에요?

공주:(현웃 터지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웃기만한다....)

그렇게 스몰토킹이 시작됬는데 제가 재밌는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계속 그녀만 바라보게 되는 중독성이 가득!!!!

칭찬도 칭찬인데 너무 많은 칭찬을 들어서 기만하지 않기 위해 그 내용은 넣지 않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부산에서 오셔서 기대를 했지만 기대의 그 이상으로 너무 이쁜데 계속 외모체크만 하게되는 중독성~

하지만 그녀의 의상은 롱셔츠다보니 더 여신 같았습니다.

와 근데 이렇게 극찬을 해도되나?

솔직히 이거 적고 마감속도 빨라질까봐 두렵습니다.

자 이제 스몰토킹하고 씻으러 가는데?

호딱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오는데 왜 또 나를 놀래키는지 ^^ 식겁하면서 이제 베드에 누웠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와우 바디를 타는데 풍만한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와 촉감이 굉장히 좋아서 뒤에서부터 풀발이 되버릴 정도고 그러면서 공주매니저의 외모를 상상하게 되는데 그 포인트 땜에 풀발이 된거같습니다.

아니 화난 슴가로 바디를 타주는데 어 머지? 가슴이 발로 가네? 와 간지러운데 느낌 좋다~

이거야! 이거!!!!!!

그러면서 바디를 다 끝나고 고양이 자세를 합니다.

와우!

아흑! 외모도 이렇게 이쁘신데 이렇게 저가 이렇게 당하니깐 신세계 같습니다.

그러면서 뒷판이 끝나고 앞판하기 시작하는데 공주매니저 외모에 반하고 화난 가슴에 잘 빠진 몸매에 반합니다.

​이리 이뻐도 됩니까? 

그러면서 저의 목과 쇄골부터 야릇하게 햝아주기 시작합니다.

오우 짜릿해~

그러면서 또 저의 약점 꼭민남에 당합니다.

​

어우 너무 짜릿행~~~~~

그러면서 이제 키스타임을 가지게됩니다.

​먼가 리드 당하는 느낌 키스는 이렇게하는거야~ 먼가 가르쳐주는 느낌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 느낌도 받고 엄청 찐득하게 키스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하비욧도 어우 너무 느낌이 부드러워서 미칠뻔했습니다.

​순간 선 넘을 뻔 진짜 ㅋㅋㅋㅋ 

하 근데 풍만한 가슴에 파묻히고싶어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나: 누나 저 가슴에 파묻히고싶어요.

공주: 가슴빨구싶어?

​그렇게 잠시 악동이의 변태모드 츄릅츄릅 으아아아 천국이야!

그렇게 오랫동안 빨고 다시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어우 키스장인~ 그러면서 다시 목키스 야릇야릇 순수한 여신이 이렇게 야하기 립해주는게 얼마만이냐 ㅠㅠ

그러고 이제 69를 조져주면서 자극이 확오기 시작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해줄려는데 약간 저의 눈이 풀리는 바람에 갑자기 또 성감대를 찾았는지 섹시한 자세로 제 쮸쮸를 빨아주면서 ​저의 소중이를 자극시키면서! 

나:으아! 으아! 으아!

공주:안돼! 안돼! 안돼!

바아아아아알싸!!!!!!!!!!!!!!!!!!!!!!!!!!!!!!!!!

이렇게 눈풀린 상태로 저는 발사 당하고 끝났지 싶었지만.....

계속 소중이를 흔드는데? ㅠㅠ

아니 그런데 너무 아파서 그만해주세요!

담번에 안아프게 되면 마음 껏 해주셔도되요!

진짜 내가 진주에서 본 매니저 중에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무우우우울론 제 기준입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와도 와 별론데?

이 생각할까요? 절대?????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외모는 넘사벽이고 몸매도 끝내주시고 서비스 마인드 응대 진짜 개씹상타치입니다.

강아지상입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씻고 또 대화를 하다가 즐겁게 이별하게 됬지만~ 공주 매니저가

공주: 다음에 또 와야해 또 보고싶어 오래 봐줘~

(하.... 이러는 데 가야죠~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진주에서는 먼가 매니저 한명 한명 보고 재방이 많이 없었는데 이분 만큼은 진짜 자주자주 가야할 급입니다.

그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 번에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있다는데 기대됩니다.

언제 갈지 모르지만 1월중으로 한번 재방 할거 같습니다.

1월 첫후기였습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날은 모두 사과드리고 잘 지내고싶습니다!

그럼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질문은 양심 껏 비댓으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꼽 되나요? 

머 이런거 말이죠? ㅋㅋㅋㅋ

다른 부분에서는 다 말씀드릴수 있으니깐 자세히 읽어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