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아리M 16

오늘따라 아침부터 풀발텐트에 너무 꼴려서 몽정 직전에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진주성 아리 매니저 추천해주셔서 G로 예약끊고 ㅈㅌ하러 날라 갔습니다.

딱 입장하니까 아주 귀엽고 아담한 매니저가 저를 맞이 해줍니다.

가심은 프로필보다 좀 작았지만 엉덩이 부터 하체가 매우 튼실하고 매력적인 친구 였어요.

얼굴도 싱크로 100%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귀엽습니다!

계산하고 샤워도같이 했는데 정성스럽게 뽀득뽀득 잘 닦아주더라구요. 저도 들고간 청결제로 같이 잘 뽀득뽀득 씼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귀여워서 서비스가 약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건 기우 였습니다. 굉장히 굉장히 즐겁고 하드하게

3시간동안 쌀만큼 다 싸고 나왔습니다.

일단 펠라든 키스든 무조건 진공입니다. 쫘아아아아악! 빨아댕기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물이 많은 체질같은데 젤 한번 안바르고 샷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펠라들어오고 젖꼭지도 들어오고 목 허벅지 뭐 여러군데 꼴리는데로 혓바닥, 입으로 공략한다음 제가 풀발 되자마자

쑤욱! 들어 오더니 여상으로 퍽퍽퍽 시작했습니다.

특히 키스진상이라고 볼 수 있는 제가 시간 내내 키스를 원없이 하면서 머릿속으로 이찔한 생각을 하면서 박아댔는데

되려 그때 더 강렬하게 쪼여오면서 온몸을 밀착시키고 다리를 벌려줍니다. 그때 결국 저는 박력있게 다리를 벌리면서 퍽퍽퍽퍽

졸라 박다가 첫번째 마무리 했어요. 거의 복상사 할뻔 했습니다. 매니저가 너무 착하고 귀여운데 약간 맛간 제 취향에 너무 부합해서

정말 정신없이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숨좀 돌리고 난 후에 2번째 샷도 첫번째 만큼 굉장히 자극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오래간만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습니다. 평소 운동부족이기는 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빨린 기억이 얼마 없는데 오래간만에 엄청나게 빨렸습니다.

그리고 3샷은 제가 잘 되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매니저 역립이나 해주다가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역립을 해댔는데

매니저가 '오빠 나 조금만 더 하면 갈것 같아. 조금만 계속 더해줘'라는 말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역립을 느꼈고

그 순간 매니저는 아랫쪽으로 젤이 필요없을 만큼 물이 젖어나왔었습니다. 신음을 참지 못하면서 제 머리를 클리쪽으로 막 눌러댔습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겪는 자연산 찰박임. 그리고 흐느끼는 매니저. 박아달라는 매니저의 흐느낌에 저는 그냥 풀발을 했고

또 10분 가량 정말 미친놈 처럼 박아댔습니다. 꼭 야동처럼요. 글을 적는 지금도 풀발상태가 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역대급 양으로 싸재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즐겁게 강렬하게 재미있게 미친듯이 변태같이 했던 플레이 였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역립을 정말 잘 느끼고 본인이 요구하는 정도의 자극을 잘 이야기 해주어서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정도의

자극으로 69든 역립이든 펠라를 즐길수 있게 굉장히 조절에 능합니다. 하드할때는 하드하게 소프트하게할때는 소프트 하게.

챗GPT인줄.

프로필과의 100% 싱크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진주에서 손에 꼽히는 강렬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찾는 분들이라면 아리매니저 놓치면 후회 하십니다.

아니 그냥 육덕이든 슬렌더든 그냥 보세요. 펠라도 졸라 잘하구요 선천적으로 존나 잘 느끼는 매니저 같습니다.

3시간 내내 젤없이 해보기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아! 그리고 첫타임이라서 서로 잘 불타올랐던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타임은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첫타임이 었습니다.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항상 전화부터 시작해서 잘챙겨주시는 대표님 덕분에 역대급 즐달 했습니다.

아리매니저 서비스와 마인드파 추천 드리구요, 그렇다고 외견도 충분히 이쁘고 귀엽습니다. 큐트큐트 합니다.

존나 개 꼴리는 상황에 계신분들이라면 놓치시면 안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