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체⭐ 수줍은 후기⭐ 공유 해봅니다 ❤ - 예스출장마사지 / 유네스코 / 진주성 2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요즘에 방문해서 좋았던 업체들만 모아서 작성하는데 글 재주가 없어도 그러려니하고 봐주십쇼 ㅎㅎ

1. 예스출장마사지 제니m

프로필 보다가 매니저들이 괜찮게 생겨서 고민하다 제니m으로 결정

바로 전화해서 예약 잡고 20분 정도 기다리니 노크소리 들리길래 문 열어줬더니 기사님이랑 제니m이 와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ㅇㄲ가 완전 애기삘이라 로리로리한 매력에 설레버렸네요 ㅎㅎ 눈웃음 치면서 들어오는데 ㅇㄲ 굿입니다

ㅁㅁ는 딱 봐도 슬랜더 스타일 라인 진짜 죽입니다 ㅎㅎ 키는 크진 않지만 비율이 정말 좋네요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마사지 할 때 힘내라고 냉장고에 있는 짜먹는 에너지 젤 줬는데 환한 웃음 짓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

침대에 눕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아로마 오일로 몸을 도포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하면서도 압이 적당해서 시원하더라구요 뭉친 곳이 많아서 타이 마사지를 받을까하다 평소에 자주 받은 아로마 마사지가 정배라고 생각해서 받았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타이 마시지도 시원했겠지만 부드럽게 미끄러져 가며 근육을 풀어주니 진짜 극락입니다... ㅋㅋㅋㅋ 시원해서 신음소리를 내니 '아파요 오빠?' 하길래 괜찮다고 했네요 ㅎㅎ 아프던 말던 신경 안쓰고 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는데 제니m는 섬세한 면이 있는 것 같아 참 좋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며 젤 준거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맙다고 하며 손님이 이렇게 챙겨주니 자기도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역시 작은 선의가 분위기도 더 좋게 해주네요 ㅎㅎ 알아주라고 한 건 아닌데 고마워 하는 마음도 참 이쁘네요^^

최근에 본 출장m중에 ㅇㄲ도 괜찮고 ㅁㅁ 슬랜더족 그리고 어린 친구 좋아하면 개추 드립니다

2. 유네스코 애쉬m

애쉬m은 유네스코 프로필을 보자마자 다른 m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진짜 눈에 뭐에 씌인듯이 사장님께 바로 예약

첫 인상은 제 생각관 달리 프로필에서 봤던 것보단 피부톤이 살짝 어두웠습니다 근데 방 안 조명도 어둡긴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껏 경험상 ㅇㄲ 싱크로율을 높은 편에 속해서 굉장히 만족하며 들어갔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ㅇㄲ ㅁㅁ 를 보고있자니 들어가자마자 옷부터 벗어 재낄려다가 물 한잔 마실거냐고 해서 한 잔 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샤워실에서 제 꿈틀이를 부드럽지만 사정없이 씻겨주는데 이쁘장한 애가 만져주니 바로 풀발기... 더 만져주다간 쌀 것 같아서 스탑하고 물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먼저 나와서 물기닦고 잠깐의 짧은 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서 애쉬m만 나오길 기다리는데 가까이서 볼때도 ㅁㅁ가 섹시한 슬랜더 스타일이지만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거리를 두고 보니 진짜 개꼴리게 생긴 슬랜더 스타일 입니다 ㅋㅋㅋ 보고 있자니 또 불끈... 본 게임인 ㅈㅌ는 커녕 준비 게임 들어가기 전부터 쿠퍼액 찔끔 나옴... ㅠㅠ

잠깐 누워서 술 뭐 먹고 왔어요 등 이런저런 얘기 짧게 나눴는데 마치 여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러더니 입으로 ㅅㅋㅅ 해주는 데 소리가 야해서 ㅇㄹ 바로 갔습니다 엉덩이 움켜지고 코 밖고 ㅋㄹ랑 주변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해주다가 입구로 혀를 왔다갔다 해주니 이게 내 침인지 애쉬m의 물인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저도 쌀것 같아서 엉덩이 딱 한대 치니 그만 빨고 돌아서 올라오더라구요 이날 술 한 잔을 먹어서 좀 피곤한 상태라 이날은 시체족마냥 ㅇㅅㅇ를 좀 오래 즐기는데 싫은 기색없이 야한 표정으로 열심히 해주는 데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여자 엉덩이가 제 쪽을 바라보는 ㅇㅅㅇ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세 체인지! ㅋㅋㅋ 신명나게 제 위에서 타주다가 신음소리랑 흘러나오는 물 때문에 흥분 max치로 올라서 ㄷㅊㄱ로 자세 바꿔서 엉덩이 부여 잡고 뿌리까지 박는다는 느낌으로 사정없이 밖다가 마무리 했네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누워서 ㅋㅅ하고 잠깐 누어서 안고 있다가 샤워하고 ㅃ2

ㅇㄲ 족 추천 ㅁㅁ 슬랜더 좋아하시면 진짜 개추 드립니다

3. 유네스코 니아m

진주 오피 여러군데를 다녀봤지만 유네스코 시설이 깔끔하고 첫 방문 때 좋았던 애쉬m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애쉬m 예약하는데 그날 지명 손님들이 있어서 사장님 추천으로 니아m 접견했네요.

사장님이 추천하시길래 설렘 반 걱정 반인 마음으로 방 문을 노크했습니다. 솔직히 얼굴은 평범한데 웃는 인상이 참 좋더라구요.

같이 샤워하는데 육덕 스타일 좋아하시면 개추 드립니다. 제 꿈틀이 씻어주고 무릎꿇고 ㅁㄲㅅ 해주는데 스킬이 진짜 미쳤습니다. ㅁㅇㄷ 진짜 ㅆㅅㅌㅊ 임 속으로 '씨발 이건 홍석천이 와도 못 참는다' 하고 샤워실에서 바로 ㄷㅊㄱ로 착착 열심히 박아주고 한 발... ㅠㅠ 이건 두 발은 무조건 빼야한다고 생각해서 바로 코스 바꿨습니다.

침대로 와서 니아m 기다리다가 니아m 눕혀 놓고 오줌싼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ㄸㄲ랑 꿈틀이 다시 한 번 닦고 나와서 준비 ㅈㅌ 들어가는데 ㅇㅁ가 완전 미쳤습니다. ㅁㄲㅅ ㅇㄲㅅ ㄸㅋㅅ 진짜 여자친구한테는 절때 못 느끼는 느낌입니다. 흥분해버려서 바로 ㅇㄹ 조지다가 '이건 못 참지~' 바로 본 ㅈㅌ 들어갔네요 진짜 ㅇㅅㅇ, ㅇㅊㄱ, ㄷㅊㄱ, ㅈㅅㅇ 등 야동에 나오는 자세 원 없이 다해봤네요. 제가 욕구 풀러 간건데 역으로 따먹혔습니다... ㅠㅠ 살면서 손에 꼽힐만한 역대급으로 만족한 m이였고 최고의 ㅅㅅ를 했네요. 솔직히 애쉬m 땜빵이였지만 대만족입니다.

ㅁㅁ 육덕파 그리고 ㅁㅇㄷ파는 무조건 개추 닥추

유네스코는 진짜 믿고 갈만한 곳이라 생각듭니다 ㅋㅋㅋ

4. 진주성 m이름은 모름 ㅠㅠ

여긴 친구랑 술 마시다가 친구가 오피가자고 꼬셔서 어쩔 수 없이(?) 잡아줘서 갔는데 술이 좀 취해서 가서 m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ㅎㅎ

술이 좀 되서 가서 한 발이나 제대로 뺄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고 m이 싫어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문 열자마자 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며 술 냄새를 맡았는지 물 한 잔 챙겨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키도 좀 컷고 몸매도 늘씬해서 섹시한 느낌이 꼴릿하더라구요.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평범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서 ㅅㅋㅅ 좀 받다가 ㅈㅌ들어가는데 술 때문에 좀 덥더라구요. 그래서 m한테 창문 좀 열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열어주고 ㅈㅌ하는데 밖에서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니 꼭 야외에 어디 숨어서 몰래 하는 느낌이라 풀발기 ㅋㅋㅋㅋ

진짜 저는 변태쌔끼인가 봅니다.. ㅋㅋㅋ ㅇㅅㅇ, ㅈㅅㅇ 하다가 폭풍 ㄷㅊㄱ로 마무리

진주성 첫 방문이였는데 좋은 기억 받고 갑니다 ^^

멀티로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솔직한 후기이니 어디서 받을지 고민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