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마저 야하다!! 센슈얼게임 ❤️ 조이M ❤️ 62

너무 너무 오랜만에 진주 후기를...!!!!

=ㅅ=ㅋ

보러간다. 재방할끄다 말해 놓고...

부산가서 오피, 1인샵 위주로 다니면서 섹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보니... -_ -a

스마를 잠시 끊고 지냈습니다. -_ -ㅋㅋ

근데..

조이가 비비기에 나타나 눈에 띄여... 

까먹고 있던 기억이 스물스물... 

아~!! 가야하는데~!!!

그럼 가즈아~~~

그렇게 예약을 해두고 부산에서 진주로 ㅌㅌ

진주 도착해서 간만에 보는 조이에게 잘 보일려고 다시 한번 샤워하고.

다시 한번 면도하고, 향수도 칙칙 뿌리고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길을 헤맨다... -_ -

예약 시간 3분 지나서 도착;;;

그렇게 안내 받고 올라가 노크노크

문이 열리고....!! 후다다닥

저만치 떨어져 있는 조이...!!!

"어??!!"

"야!! 니 왜이래 살 찟노!!!" 가 인사 말이되었다... -_ -;;;;; 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새해부터 악담으로 인사를 전했다.. -_ -;;; 미안~ ㅋㅋㅋ

그렇게 근황 토크가 시작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오빠 이제 샤워해~

"나 씻고 왔디~ +_ +"

그렇게 옷을 한꺼풀씩 벗고 있는걸 베드에 엎드려 구경하던 조이...

홀딱 벗고 베드 근처로 다가갔더니...

'진짜 씻었오?'

"응응. 샤워하고 온다고 쪼금 늦었네...?"

'그래??'

그러더니...

엎드려 있던 자세를 살짝 틀더니...

그대로 꼬추를 물어온다. -_ -!!!

앗앗.

좋구로....  

+., +ㅋ

그렇게 에피타이저로 가볍게... 당했다... ㅋㅋㅋ

"야~ 그래도 양치하고, 꼬추는 다시 씻고 올께~"

'괜찮은데.....' 하며서 입맛을 다시는 조이...

애가 왜 더 야해졌지...? -_ -?!!

그렇게 씻고...!!

플레이 시작...!!!

"중략"

하아... 잘쌌다... +_ +ㅋ

농담으로 살이 올랐다 뭐라고 하긴 했으나, 여전히 육감적이고, 도발적이고, 늘씬한 조이...❤️

곧..!! 

또 봐요...!! +_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