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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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타이카세 슈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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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후기가 늦었지만 얼마전 G끊고 타이카세 슈가 M 방문 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똘망똘망한 눈빛의 슈가.


야무지다는 인상속에 촉촉함도 보였습니다. 


샤워할때도 재미있었어요. 예쁘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뱀같이 휘어 감기는, 그러면서도 부드러움이 매우 충만한 살결은 뜨거운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 위로 최고의 스킬과 감각이 휘몰아칩니다.


서로 주고받는 애무속에서 저도 쿠퍼액이 흐르고 슈가도 부드럽게 차오르고


착 붙어서 저는 격렬하게 매니저를 탐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대단히 빠른 시간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약간 지루끼가 있는데도 무리없었어요.


그리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가 2번째, 3번째 까지 모두 성공.


돈만 많으면 매일 보고 싶네요.


응대해 주시는 대표님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셔서 정말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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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타이카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타이카세입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슈가는 오래 일해줬으면 합니다
만족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 방문 때 후기 할인 적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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