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아로마

여비서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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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매니저 
원래 다른 매니저를 보러 갔다가
우연찮게 건물 복도에서 마주쳐서
사장님에게 바로 누군지 물어보고 힘겹게
바꿔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길쭉한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면서도 앳된 얼굴이 너무 상큼해서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예압을 뚫고 드디어 오늘 접견
결론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키가 165이라던데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에
선한 눈매에 예쁜 얼굴

얘기를 나누다보니
처음부터 살가운 스타일은 아니라서 손님들이 종종 화난거 아니냐고 오해한다고 하네요ㅋ 하지만 얘기하다보면 대화도 정말 조곤조곤 잘하고 착합니다.솔직하게 계속 대화하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요~

서비스도 대만족...
제가 밤새고 가서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남은시간에 방을 옴겨서 왁싱도 받았어요ㅎㅎ

그냥 있어도 이쁘고 웃을 때 더이쁘고
매력덩어리 유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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