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아로마

ㅅㅌㅂㅅ 솔직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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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에 스웨디시로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로미냐 스웨디시냐 고민하다 나이대가 아무래도 스웨디시가 어리다는 말에 스웨디시 받았는데, 수위 차이가 난다하더군요.

수위는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스웨디시 정말 잘 받았습니다.

솔직히 매님 이름을 까먹어서 별 도움은 안되겟지만...

ㅁㅁ는 슬림형은 아니지만 전 만족..

너무 깡 마르거나 너무 육덕이면 제 타입이 아니기에..

평범하지만 골반 크고 키도 컸습니다.

얼굴도 제 기준 이뻤습니다.

그리고 꾀나 인상깊었던..

대화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평범한 일반인...직장인...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너무 칭찬만 하면 괜한 오해 받을 까봐 여기까지만 적을 게요.

스웨디시만 놓고 본다면 재방의사 충분하나..

이제는 로미를 받아보고 싶네요. 감질맛만 나고...2프로 부족한 느낌..


그리고 아래 후기글들 보니 사장님이 불친절하다 하는데,

저는 한번 뿐이 안갔지만...

살갛게 다가오고 좋았었는데...

호불호가 나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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