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방문기 2

주간에 갈만한곳도 많이 없고 첫방이라 큰 기대없이 예약을 하고 방문.. 후기도 많이 안보이고 다른 후기에 ㅍㄹ샘?? 후기는 실망기였지만 내가 볼 샘은 아니니께 그래도 혹시 나는 실망을 할 수 있어도 실망감을 드러내지 않을거야라는 다짐과 함께 초인종을 딩동딩동 누르니 수지샘이 웃으며 문을 열어주시네요..일단 반갑게 마주해주셔서 합격!! 가볍게 대화중 커피를 주시네 (칸타타 페트음룤ㅋㅋㅋㅋ,,아아 아님요)) 아이고 또 합격!! 그리고 스타뜌! ㅁㅅㅈ 중 대화력도 좋고 ㅅㅋ은 말해뭐해! 그냥 직접 경험해보세요!(내가 좋다고해서 다 좋은것도 아니고 내가 실망했다해서 다 실망하는건 아니잖어유 케바케니께)  최근 실망한곳도 있고 어물쩍 기본도 충실히 안하려고 하는 매도 걸리다보니  수지샘은 일단 ㅁㅇㄷ가 너무 좋네요.. 마사지 후에도 커피 다시 주길래 간단히 대화도 더하고 마무리..  일단 저는 시간도 가득채웠고 만족만족!! 실망한곳은 후기도 안씀 기분도 안좋은데 글쓰다가 더 기분안좋아질거같아서.. 나만 당할 순 없지! 낄낄 

그리고 뭐 물어보셔도 대답안해요.. 로그인하기도 귀찮은 시기라.. 간만에 좋은 매니저라 생각되어 글쓰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같은 매니저라도 본인의 매너 행동에따라 매니저의 행동도 달라지는거고 내가 좋고 싫음이 상대방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게 아니니까 이 글을 보고 방문해보려면 해보고시 말라면 마세요.. 단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그리고 낮타임이니께 수지 매니저는 낮부터 초저녁까지만 하더라구요)) 저녁에 다니시는분은 못볼수도 있어요  어차피 저도 낮에 시간이 잘 안나서 잘 못볼거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