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 ㅇㅈ 맴 1

다녀온지 일주일 정도 됐네요.

여긴 예약 전쟁이라 주말 근처는 미리 미리 예약 안하면 힘드네요

암튼.

어렵게 예약 해서 연주 매님 보고...

프로필과 싱크로율은 거의 같다 보심이...

마사지도 나름 준수합니다.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시는 듯.

특히 살짝 살짝 스치는 그 무언가가 심장을 뛰게 하네요..

마지막 서비스 또한 만족합니다.

정말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 지듯..

오랜만에 만족했네요.

누군가 그랫듯 저 또한 앞으로는 리미티드만 이용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