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여전사 진아m 후기 16

와우 이미 진아님 후기가 올라왔네요. 

제가 좀 늦었슴돠 ㅋㅋ

저는 제가 느낀데로만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저도 사실 단골 m을 봴려고 했는데 휴무라

D컵에 끌려 진아님 예약을 했슴돠

첫인상은 한국 어덜트뮤비 배우느낌입니다.

젊지는 않지만 농익은 외모랄까요? 

아담하시고 통통하지만 역시 미드로 다 커버되는 분이십니다.

자 제가 왜 여전사라고 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ㅁㄷㅇ에서 스웨디시는 솔직히 다른 m와 달리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짧고 굵게 하고 ㅈㅌ를 향해 달립니다.

ㅁㅇㄷ가 좋으셔서 본 ㅈㅌ에 더 신경을 써주셔서 ㅈㅌ파 분들에게는 진짜 대만족을 주시겠습니다.

씻는것도 파워가 느껴집니다.

ㅇㅁ도 ㅈㅌ적입니다 와 진심으로 먹히는게 먼지 알았습니다. 이렇게 ㅈㅌ적인 ㅇㅁ가 첨이라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디테일하게 쓰려니 심의가 걱정되어서 적당히 필터 하자면 걍 후르륵과 ㅅㅇ 사운드가 걍 죽입니다. 소리에 지릴듯 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터치와 ㅇㅁ를 ㅈㅌ적으로 하는데 이러다 본게임이 짧을듯 해서 걱정이였죠.

암튼 ㅇㅁ ㅅㅋ이 공격적이고 사운드가 자극적이였습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복합적인 소리가 멈추지 않고 귀를 때려 박았습니다 ㅋㅋ 

본 게임으로 가서 선택을 주시더라구요 ㅁㄷㅇ에서냐 의자에서냐 그래서 바로 ㅁㄷㅇ에서 갑시다 했습니다. 

와 정말 이건 그냥 ㅅㅅ가 아니라 ㅈㅌ였습니다.

멘트도 그렇지만 ㅈㅌ 액션이 파워풀해 살 닿는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무빙이 어나덜이었습니다. 김숙희님이 함께하셔서 뿌리가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역시 서사가 너무 자극적이였고 본게임에서 무빙과 멘트, 사운드까지 너무 쌘 나머지 오래 버티지 못 했지만 폭풍ㅈㅌ로 화려한 여운을 남겼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씻고 ㅂㄷ로 옮겨서 담탐과 잡담을 나눈뒤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ㅈㅌ ㅇㅁ ㅅ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리드하겠다고 했습니다. 

역시 찰진 사운드와 적절한 멘트,(아 참고로 저는 좀 저질스럽고 과격한 멘트는 오히려 깨는 스타일인데 딱 적절한 멘트가 좋았습니다.) 화려한 리액션과 무빙 진정한 ㅈㅌ가 무엇인지 한 수 배웠습니다.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네요 덕분에 제 복근이 뭉쳤습니다. 저도 너무 달렸네요.

결론을 요약해 정리하겠습니다.

농염하고 아담한 글래머 m님의 죽이는 사운드와 멘트, 공격적인 무빙과 리액션으로 진정한 ㅈㅌㅅㅅ를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