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백마천국 제시카m 4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도전해볼라다가 예약이 안되서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서 만나봤네요 제시카 매니저 오피라고 나오는데 로드샵형태네요 문열자마자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엄청 친절 하셔서 편하게 코스고르고(30분코스 60분 코스 둘중에 고민하고 있으니 너무 자신있게 짧은 코스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60분코스 하라고 권유하네요 ) 샤워후에 방에서 기다리니 진짜 금발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시스룩에 란제리복장으로 들어오네요 너무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백마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콘돔을 씌우고 bj해주는 매니저 여럿있는거 아실껍니다 ㅋㅋㅋ 여기는 깔끔하게 콘돔 씌우지않고 ㅅㅂㅅ 해주네요 근데 세상에 압이 압이 ㅎㄷㄷ … 짧은시간도 아니고 꽤 긴시간동안 ㅇㅁ 해주고 약간 욕심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니 ㅁㅇㄷ 도 좋네요 받아주는거 보니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ㅋㅋㅋㅋ 진짜 ㄹㅇ 반응이 섹녀입니다 제 글에 공감하시는분들 계실껀데 거의 싸네요 ㅅㅇㅅㄹ도 이건 들어봐야 압니다 ㅋㅋㅋㅋ 전투조금 들어가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 발싸후  바로 나가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한참 대화하다가 시간이 충분히 지난거 같은대도 안나가고 한참 있길래 마무리하고 샤워후 나와서 시간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없어서 사장님이 넉넉하게 시간 줬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ㅁㅇㄷ 굿 감사히 잘 받고 갑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구요 이젠 60분 짜리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