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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마사지 받고왔어요 디올테라피 (후기) (조용한곳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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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빠져나와서  집으로가는길에   
ㄸㄸㅇ 목욕 좀시켜주고 주말의 피로을 아니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초전동 으로 문의 했어요 
사장님 자리 많다고 오시라고 하셨습니다 가끔 보다는더 가는 곳이라
목욕보다는 아로마 받으러 많이 가셨습니다( 애들은 대체적으로 이쁨 )
코스 설명을 들어보니 스웨디시한국아가씨. 아로마 태국아가씨  있다고 하더군요저는 일단 태국코스로고고 ~
 
새메뉴 가 있다고 해서   *크림 마사지*사장님추전 동시에 의 설명듣고   (건식@야몽 &몸에좋은 약초.. (32가지 )..
ㅋㅋ 이건 아니고 ㅋㅋ 아무튼 피부탄력은 좋아졌어요 확실히 표시남 ,, 
한시간 7만원 받고 단골 할인 2 만원 해서 5만원 지급 하고 입장
목욕 하고 방대기하고 그녀을  기다렸습니다 

여기사장님께서평소에는  대충해주시는데  오늘 은 매우친절입니다 ㅋㅋ왕부담 
나나님 입장,
하얀 피부에 인도와 러시아 합작품 이라고할까 이쁘고 귀엽고 
싹싹한성격입니다 ,
첫인상이 여친해도 괜찮을 만큼 좋아서요 ???? ,,,,,
 

마사지 시작 아로마 랑 다른느낌 몸에 부드럽게잘   넘어가고
 어어엉 ~~휴~
ㄸㄸㅇ 사고칠번 첫판 부터요 ㅜ;.. 절대연기아님    

마사지도 엄청 잘하시는 편이라 그런지 받고 나니깐 온 몸이 편하더라고요

나나님 가 눌러주는 부위마다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도 들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듯 하고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ㄸㄸㅇ 친구가 화을 내서 협상 시작 나나는 그냥 좋다고 

.okok 일단 딱맞게 타결 되었습니다 ㅋㅋ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몸을 밀착시키고와잘한다 소리가나옵니다 ,,,(ㅇ음 약강중) 
아무튼 1시간동안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나나님  스토리  ㅋ 한국 처음 왔을 때 
가게에서 동료들과 손님이 없어서 소주한병 까고 손님을 기다리는중........

나나님 의 한국의 첫손님 ,,등판  ,멋진슈트입고   멋지게 들어온 
중년 남자에게 그냥 취기로 @#@$@#$  한국의첫 기행을 시작했다네요ㅋㅋㅋ
나는 왜안되지 일단 뚱뚱해서그런가 ?ㅠ  

 

나나님의 결론 은 나이: 10대는아님ㅋ    한국온지 2달정도라고 들음  외모는 이뻐요(진짜) 
라인좋아!!(특히 가슴 )  마사지잘해요  팁주고옴..   
나나특징 시키면 한다,  진짜 착했어요! 또보고또싶은 그녀입니다

아무튼 다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주말계획은 사장님 추천  귀엽고 속살이 킹크랩이라고 한
  그녀 접견 할까합니다   (잰님으로 ㄱ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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