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낮후기 2

아침부터한다해서 오후 한시에 가도되나 싶어서 연락했더니 

진짜 장사한다고 오라고 하시네요

장난인가 싶었는데 오픈했고 여실장님이 맞이해주시고 

좀부끄러웠는데 여실장님이 안부끄럽게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후기대로 스웨디시 진짜 20대 초반 매니저가 해주시고

안부끄럽게 잘해주셨어요

몸매 마인드 좋았고 키는 좀 작았는데 ㄳ큼니다 애기속살 ㅎㅎ

마무리가 연애가 아니라 아쉬워 여실장님한테 말하니

여자 실장님이 태국코스도 싸게 해주셨어요 ㅎㅎ

코로나떄매 밤에는 힘드니 낮이라도 이렇게 연곳 있어서

자주방문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