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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964 , 추천 : 8 , 총점 : 1044
분류 오피

꿀단지 제니M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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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저는 백인과 아시안 혼혈에 정말 환장하는 새끼입니다.


오죽하면 예전에 가장 좋아하던 Pornstar가 Shae summers라고 중국과 아일랜드 혼혈 포르노스타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폭풍 5연딸을 갈기고 코피를 쏟은 적이 있구요, 최근 일본에도 Emily나,Alice Hernandez같은 배우들을


정말로 좋아해서 아예 따로 전용 폴더를 만들어 둘 정도입니다.


그런 저에게 꿀단지 제니M은 어쩌면 Dream Come True 였습니다.


최근 백마OP나 출장도 수도권쪽으로 갔고 부산쪽에서도 백마OP쪽으로 찾아갈 정도로 백마M들을 사랑하는데


진주에 프랑스 태국 혼혈??!?!?! 띄용! 했습니다.


프랑스쪽 친구들은 러브핸들이라고 불리는 윗 엉덩이 쪽들이 잘 발달되어있는 친구들이거든요. 그런데 탄력있는 태국과의 만남이라...


그리고 서유럽을 위시한 서방쪽 처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부들부들한 피부촉감도 느낄수 있을까싶어서 단박에 예약박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대표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인증을 마치고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아.... 참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잘 도착하고 문이 열렸는데 그냥 프로필 100% 싱크의 제니 M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몸매는 제가 기대하던 서양형 육덕에 몸매. 네. 또 AV가 아닌 Western 유러피안 Porno가 눈앞에 펼쳐 졌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바로 샤워실로 향해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솔직히 실물이 훨씬 나았네요.


따뜻한 물이 서로에게 향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터치가 갔고 오래간만에 보는 예전 혼혈 여사친을 안듯 서로를 안고 진한 딥키스를


했습니다. 차분함에서 오는 그윽함이 제 온몸을 감싸니 시작부터 어마어마하게 뇌가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격렬해서 뇌가 녹아내려서 환상적이던 M과는 달리 차분히 착 감겨오는 그 캬라멜같은 달달함이 뇌를 녹였습니다.


가지고간 청결제로 서로를 열심히 씻겨주고 온몸을 어루만지는그 순간은 정말 다른 의미로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칠때 쯤 제니M이 목까시가 들어오는데.... 아이구... 여기서 쌀뻔 했어요. 진짜 위험했습니다.


입ㅆ옵션이 없기때문에 조절 잘 하셔야합니다! 진짜 녹진하게 들어와서 귀두를 말아버리니까 일순간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츄르릅 츄릅 슈룩슈룩 쫩쫩 하는 소리가 정적이 감도는 샤워실을 채웠습니다. 제니M이 마무리 할때까지 기다리는게 정말


기절할 정도로 버티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잘 마무리해주고 서로 잘 닦아주면서도 끝없는 어루만짐이 이어졌습니다.


일단 피부의 탄력이 백인쪽에 훨씬 가까웠습니다. 라틴이나 아시아의 오밀조밀함이 아니었어요.


어차피 체형부터가 이미 백인... 거기에 하체가 긴 태국의 특성이 만나서 뒷태가 엄청납니다. 특히 엉덩이부분이 굉장해요.


그리고 저는 여성분들이 머리 묶는다고 겨드랑이를 쫙 펼칠때 보여지는 그 광경을 보면 걍 쌉니다. 그것만 봐도 딸이쳐져요.


거의 정신병자 같은 수준으로 약간 살집있는 몸매와 팔뚝에 글래머러스한 여성이 잘 제모된 겨드랑이를 보이면 길을 가다가도


겨우겨우 조절할 정도인데.... 제니M은 완전히 저를 그 부분에서 저격해버렸습니다. 네.... 완전히요. 거기서 2차 브레인 멜팅이 왔습니다.


결국 침대에서 참지 못하고 머리를 묶은 직후 바로 또 가슴을 빨아 제꼈습니다. 오마이갓... 와우 씨발 걍 가슴 빨다가 쌀뻔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에도 존나게 뇌가 녹아내리는 와중에 제니M '오빠 변태 ㅋㅋㅋㅋ 얼른 넣어줘~ 오빠 아니면 내가 먼저 넣는다??'


라고 이니시 들어와 버렸구요... 저는 3차 브레인 멜팅과 함께 격렬한 69에 돌입했습니다. 정말 관리 잘되어있구요


존나게 잘빱니다. 5분정도 69하다가 이제는 정말 본게임 들어갔는데.... 포동포동한 그곳으로 내 거시기가 빨려들어가면서 그 엄청난


뜨뜻함, 미끌거리는 그... 아유 참... 표현하기가 정말 ....


하여간 본게임은 아주 부드럽고 농밀하게 서로를 탐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온몸이 솜사탕같은 M때문에 손도 바쁘고, 좋은 비주얼때문에


눈도 바쁘고, 부드럽고 따뜻한 그곳때문에 거시도 바빴습니다. 그러다가 M이 '오빠 잠깐만 누워봐' 하더니...


여상을 해버리는데.... 네. 여상 시작 단 3분정도만에 쌌습니다. 진짜 내 정액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는가? 싶을 정도로 쌌어요.


여상을 하자마자 싸버린이유가... 아... 제니M 진짜 눈치 빨라요. 내가 그 겨드랑이 보이는 자세에서 극 흥분을 하는걸 알고서는


그 자세로 여상을 해버렸구요... 그렇게 조금하다가 상체를 약간 뒤로 져쳐서 여상을 할때는 그 서양 특유의 거유비주얼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장렬히 발사.... M의 보지에서 줄줄흐르는 내 정액을 보고있으니까 쌌는데 바로 발기 되었습니다. 


네. 저는 씨발 그냥 변태새끼라서 이런 비주얼 쇼크에 약합니다. 그리고 마무리 후 서로 조금 안고 있다가 같이 샤워실 가서


잘 씻고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하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걸 좋아해서 이야기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그러다가 필받아서 2차전 시작. 이번엔 Missionary하게 Traditional하게 했어서 표현 할게 별로 없는것 같지만...


제 역립을 정말 잘받아주고 반응이 진하게 왔습니다. 충분히 즐겁게 역립 가능합니다.


그렇게 이번엔 진짜 미친 개처럼 파바바바바바바밧 박아대면서 끝냈어요. 2차전도 너무 마무리 쉬웠습니다.


그렇게 또 잘 씻고 쉬다가 3차전은 그냥 제가 제손으로 하겠다고 했어요. 옆에서 키스도해주고 제 자지도 빨아주다가


찌찌도 빨아주고 가슴도 잘 만지게 해주면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줬고 저는 대망의 3차샷까지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옆에서 전혀 보챈다거나 눈치를 주는것 없이 진짜 차분하고 귀엽게 잘해줍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샤워하고 서로 잡담을 나누다가 시간되어서 나왔고 집에와서 퍼질러 잤다가 지금 후기를 적어봅니다.


업장도 너무너무 시설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퀄리티 높게 다녀왔습니다. 내가 정말 돈만 많이벌면 맨날 다니겠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새겨질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 갈때도 혁신한번 가좌한번 갈려고 준비를 하게 될것같습니다. 주말동안 전부 즐달이어서 진주 존나 좋구나 라고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도 제니 M 겨드랑이만 생각하면 빳빳해지네요. 미치겠다....


이상 졸라게 변태같을 정도로 길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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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야설작가 등장~~!!!
아침부터 느무 한거 아입니꽈ㅋㅋㅋ

후기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ㅊㅊ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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