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 조이M 8

가입하고 눈팅만 하고 처음으로 유흥에 입성해봤습니다

취미로 컴퓨터 뜯어보는거(?) 좋아하는데 지인 분이 컴퓨터 고장으로 수리를 하다가

원인을 발견하고 수리 완료 후에 부비를 살펴봤는데 조이M이 후기가 대단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 문의를 했습니다

밤10시에 된다고 하셔서 오 이게 되네 이러고 부리나케 챙기던 중에 하필 컴퓨터 본체가 넘어져 발등을 찍혀

아오 진짜 요오오오오온나 아프네 아 늦을텐데 이러고 달려갔네요...

엑셀 엄청 밟았지만 결국 살짝 늦었고 실장님? 사장님? 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입성.

오... 키 크고 어여쁘신 분이 맞이 해주는데

하필 처음이라 긴장 많이해서...ㅎㅎ;;

조이M님이 긴장 풀어주려고 농담도 던지고 장난도 걸어주셔서 그나마 긴장이 덜 됐습니다

근데......이 매니저분 시작부터 왜 이렇게 야릇하지요...? 다른분들 후기봤던거처럼 숨소리부터;;;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사지만 받는데도 어우;;

마사지는 진짜 애피타이저에 불과했고 서비스를 받는데

거짓말 안치고 미쳐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 분 수위 진짜 장난아니네요....

제가 다른 분들처럼 필력이 안 좋아 표현을 잘못하겠는데

조이M 선택하시는거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하필 첫 후기고 계급이 낮아 설득력이 없겠지만

후기 안쓰고 넘어갈까하다가 진짜 회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 후기를 씁니다

시간되고 총알된다면 또 재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