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 게임 - 조이M✳️ 25

안녕하세요 형님들 가터벨트러버 입니댜

오늘은 오랜만에 스마후기...ㅋㅋ

때는 바야흐로 며칠 전...

칼다섯 형님의 후기를 보고 얼마나 좋으면 칼다섯형님이 저렇게까지 후기를 쓰실까...싶어서 급달 했었습니다..

밀린 후기가 많은데 매번 뒤죽박죽 순서도 꼬이고 게으름 병이 도져서 꼴릴때만 후기를 쓰네요 ㅋㅋㅋ

이러면 후기썼는데 그 매니져님은 가게 나갈때도 있어서 빨리 적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ㅋ

가장 끌렸던 말이 호흡이 야하다 + 강력 수위였습니다...!

역시 칼다섯 형님의 후기를 보고 가면 무조건 평타이상은 다 치는거 같습니다 ㅋㅎ

예약을 하고 2시간가량 볼 일 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성...

머리색깔이 밖에서 보면 무조건 알아볼 색깔이시더군요...

섹시한 타투는 덤....

뒷,앞 탈탈 털렸지만 스마를 갈때마다 항상 아쉬운 점..

여기가 오피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 ㅋㅋㅋ

저만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니죠? 

입 밖으로 절대 꼽아도 됩니까? 는 안물어보지만 

머리속으로만 2470349번 생각만 하다가 나오는 나란 남자.. 내가 싫다....

어쨌든 오늘은 센슈얼게임 조이M 만나본 후기 썼습니다 급달하기에는 예약이 빡세서 힘들겠지만 받아보시면 후회없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