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야옹이. 9

써놓고 보니 후기 같지 않아서...,

일단 저번주 토요일인가 보고 왔구요..

후기 같지 않은 후기 보시져....

많은 분들이 너무 잘아는데...

애옹이가 내 원픽이란걸 너무 많은이들이 알어...

(카페에 실장님이 대 놓고 말하는건 아니잖아 !!!!)

원래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노총각이 여친도 없고 와이프도 없고 풀때도 없고 다 없....고....???

스마를 다녓엇어요 

발사와 함꼐 스트레스도 발사~~~

여튼...

하던일이 커지고 이리 저리 하다보니

받던 스트레스도 갈수록 커져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가던게

횟수가 잦아지게 되고 머 그렇게 되엇죠

그러다가 애옹이를 보앗죠...

남들이 몰르는 둘만의 이야기 있답니다....(무언가 있는척....)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를 하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푸는 길로 

각을 잡아 놓으니

일적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하던일이 생기면 

스마를 가거나 하면서 풀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 이왕 푸는게 확실한 카드 

나를 가장 잘 요리 하는 카드....

(본인 살작 불감증?? 우울증?? 약간 그런 쪽인지 원래 둔한건지... 남들보다 반응 둔함)

을 자연스럽게 찾아가다보니

애옹이 었어요

일이 많아지니 갈수 있는 시간은 줄어 들고

하다보니 적은 시간에 가장 확실한 카드를 찾아 가더라고요

오늘은 그냥 대충 하고 얘기나 좀 하자 

그래도 무슨 소리 하냐고 나는 돈 받은 값은 해야 한다고

끝까지 마무리 시켜주는 애옹이....

진주에서 후기쓰거나 활동하거나 하는 모든분이 인정 할겁니다 애옹이는...

다른 설명이 다 필요 없고....

간단하게 4줄 요약

내가 아는 가장 섹시한 아이...

내가 아는 가장 야한 아이...

내가 아는 가장 착한 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