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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611 , 추천 : 12 , 총점 : 731
분류 아로마

LTD 강려크한 인조인간 아니... 철인... 아니... 그냥 18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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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 왔습니다


보통 몇일 지나보고 생각 나는 점을 후기로 적었던거 같은데...


(몇일 지나서도 그 포인트가 생각나면 그게 찐 아닐까 하는 마인드)


와 이분은 강력크합니다... 


어쩌다 보니 후기 5등하고 할인권을 받았는데


2시에 갈까 3시에 갈까 하다가


고민하는 사이에 2시 늦었으니 3시 가야지 하고 있는 찰나에


업무가 몰려 들어와서 쎄가 빠지게 일하느라 포기했는데여


저녁먹고 집에서 놀다가 졸다가 갑자기 땡기는 겁니다...


문자를 보냅니다


혹시되냐 ?


되는데 술드셧냐 ?


원래 스타일이 술먹고 업소 안가요


ㅇㅋ 오세요


할게 없어서 그냥 일찍 가서 다른데 주차하고 차에서 시간 뻐깁니다...


시간되서 입장 합니다


입장하니 아주 슬렌더 아가씨가 


스포츠브라 펜티 인지 속옷같은 ?? 복장으로 기다리고 있내요


오... 아주 날씬한 슬렌더 슬렌더


이바구좀 터는데 약간 말투가 AI 적인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약간 발연기톤 ?? 상담원톤 ?? 톤이 좀 특이해요 ㅋㅋㅋ


초보라 잘 못하지만 열씸히 한다더라구요 


일단 씻구와서 누벗습니다


머리맡에서 오일 조물조물 좀 바르다가


오일 쫌 바르고 그냥 바로 그 목뼈와 날개뼈 사이에서 부터 


부황을 뜨면서 엉덩이골까지 오시내요 


오일 쫌 바르고 그냥 바로 훅 들어와요 


이번엔 척추 옆라인으로 부황 뜨시다가 다시 엉덩이로 


옆구리도 갔다가 엉덩이로...


와 이분 부황이 강력크하내요 


하체와서 아킬레스건이랑 복숭아뼈랑 입으로 해주시는 분 난 처음 받아봣음... ㄷㄷㄷㄷ


부황은 한의원보다 18호가 잘 뜨는거 같음...


뒷판 7라인 앞판 5라인 정도 부황을 뜨시는듯 ㅋㅋㅋㅋㅋ


앞판 와서 발바닥도 핥아주고


작지만 소중한 가슴과 꼭지 좀 만지다가 빨았다가


이리 저리 하다가 69로 오셔가지고 


그대로 마무으리...


그리고 ㅅㅇㅎㄲ 인가 트라이 하는데 


역시 나란 남자 불감증인지 둔탱이인지 


실패~ 


이친구는  퉤 하고 수건에 침 뱉듯이 뱉내여 


촉촉이는 보는데 주루루룩 뱉고


18호는 보는데 퉤 뱉고


이 친구도 손님 대접을 참 잘하드라고요 


가길 잘했다 라고 생각드는 후기였습니다.




P.S 그리고 집에가서 잠 설침....시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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