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세탁소 NF메론 6

부비 눈팅하다 세탁소 뉴페 떠서 바로 연락해봣어요.

기존에 세리가 떠나고 메론이 들오왓나봅니다.

실장님이 찐 영계라 하시네요~ 

와꾸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하네요~

빠른 예약 잡고 올라갑니다.

똑똑~ 

메론 매니져가 무얼 잘못 눌럿는지

삐리삐리 삐리삐리!!! 도어락 소리 난리 남 ㅎㅎ.

얼굴 볼 겨를도 없이 도어락 버튼 눌러보가

후다닥 건전지 빼고 다시 넣어 정상 작동 시킴.

둘이 이제서야 눈 마주치고 실소를 내 뱉내요.

첫인상이 괜찮네요~

키 165정도, 슴가도 큰 B나 C 정도,

몸매는 슬랜더는 아니고 평범한 일반인 체형의 약 통 정도~

영어로 간단히 대화는 가능 하구요~

오늘 사천 왓다네요~

방 옆에 대형 케리어가 똬악!!

이런 저런 호구 조사 후 샤워 탐~

샤워 섭스는 없구요~ 이후 바로 침대로 ㄱㄱ

립은 위에서 아래로~ 딥 하지는 않치만 기본은 충실 합니다.

이제 저의 역립 차례~

슴가가 탐스럽네요~ 

근육인가 착각 할 정도로 탱글 합니다.

간지럼을 잘 타는지 참는 모습도 있고, 반응도 괜찮네요~ 

역립시 방어 기재가 좀 있어서,

실장님께 좀 빼는게 있다 야기 햇어요.

이 친구 골뱅이 트라우마가 있는지 손이 근처로 가거나 역립 할때

Inside NO!! 라고 이야기 하네요~

요즘은 손으로 장난치는 사람 잘 없을텐데~

다른 지역에서 좀 힘들었나 보다 생각되네요.

예열 후 본 게임 들어 갑니다.

물이, 많은 편이 아닌줄 알앗는데 플레이중에는 흥건해지네요.

앞으로 뒤로~

땀이 나기 시작 합니다.

소추인 저도 쪼임 괜찮네요~

뒤에서 열씨미 달리다 꼬구라 집니다.

오늘 와서 컨디션이 안좋을 수도 있는데,

응대는 괜찮네요~

나가기 전에 다시 요목 조목 바라보니 확실히 어린 티가 나내요.

시간 꽉꽉채워서 노력해주는 모습에 엄지 척!!

아쉬움이 없진 않치만 잘 풀고 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