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_연주M 후기 4

부비에서 보고 대략적인 위치가 집이랑 가깝길래 가입 후 연락했었습니다.

연주M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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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이 좀 무섭긴 한데 안쪽은 리모델링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복도나 방 안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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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해주셔서 연주M 뵈었는데 정말 예쁘세요!

프로필 속이신 것 같아요,,, 프로필에 적힌 나이보다 어린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대화 나누고 씻고 관리 받았습니다.

씻기 전에도 긴장 풀어지도록 대화 유도 잘해주시고 말씀도 정말 예쁘게 잘하셨어요.

ㅂㄷ도 열선이 있어서 따듯했습니다 ㅋㅋ

초반에 마사지 위주로 관리해주시는데, 연주M 정말 여리신데,,, 손 압이 장난 아니세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대화도 이어나가고 힐링 마사지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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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슬슬 ㅂㄷ에 올라오셔서 본격적인 관리 해주시는데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그 전까진 대화도 막 하면서 재밌었는데, ㅅㅋ 구사하시면서 해주는 관리에 몸이 움찔움찔 했더랬죠.

자극적인 관리에 힘이 빠질때쯤 몸 엎어서 천장보고 누워 진행하는데, 제가 안경잡이인데 관리 시작하면서 안경을 벗었거든요. 연주 매니저님이 안경도 챙겨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잘보이니까, 더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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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적극적인 관리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참느라 애썼어요.

'이렇게까지 해주나?' 싶은 ㅅㅋ들로 눈호강도 하고... ㅁㅁ가 여리지만 정말 좋으셔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매니저님 먼저 씻으실 동안 잠들뻔 했네요 ㅋㅋ ㅂㄷ가 넘 따뜻해서.

씻고 나서도 시간 될 때까지 대화하다 나왔는데 정말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 받을때부터 다음에 또 이 매니저님 만나러 와야겠다 싶었는데, 끝까지 그런 마음이 들게끔 해주시는 매니저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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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재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