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m후기요 (스벅) 2



몇일전의 방문입니다

오랜만에 소라매니저가 보고 싶어서 예약을하고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귀여운 여실장님의 안내로 소라매니저를 접견을 합니다

역시 동네에 있을만한 미시누나느낌이 나네요 약간 까탈시러울꺼 같은 느낌이네요 담배타임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데 전혀 까탈스럽지않네요 너무 친절하시네요ㅎ

탈의후 바로 ㅁㄷㅇ시작입니다 조물조물 정석대로 물흐르듯이 진행후 마지막 의자에 갑자기 앉으라고 하네요 저는 b코스라 이건아닌데요 하였지만 괜찮타고 앉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앉았죠 그순간 저의 밑에꺼를 괴롭히는데 와우 개인스킬이 뭔지를 알겠네요 여기서 바로 끝을 내버리는줄 알았네요 정신줄을 잡고 겨우시 ㅂㄷ로 자리를 옮깁니다

바로 ㅈㅌ시작인데 와우 너무 저와 잘맞네요ㅋ 제손에 맞는

장갑을 끼운느낌?ㅎ 너무 잘맞아서 이거 역시 제가 할수있는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나왔습니다 오늘하루도 힐링을 하고 돌아가는 가벼운 발걸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