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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오피

애라 모르겠다 예약전쟁 합시다 ㅋㅋ[디올]NF리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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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형님들~!


원래 후기를 쓰지 않으려했으나... 어쩌다보니 또 쓰네요...


글 재주가 없으니... 재미를 위해 보신다면 패스 부탁드립니다.


일단, 쓰기에 앞서 정말로 좋은 매니저라 생각되어 정보 공유의 차원인 점 이해 바랍니다.


디올은 전부터 가끔씩 방문했던 곳인데,


매니저 복불복이 있던게 단점이었으나


요즘 S급 매니저분들이 수급이 되면서 너무 만족하고 좋습니다.


전날, 골핑 줄리매니저를 접견했던터라, ㅅㅅ생각은 없었는데


NF에 끌려 디올 방문했습니다. 강력 추천도 해주셨고 해서요.


외모: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기준엔  전에 있던 혜영매니저와 같이


의느님의 힘을 빌린 한단계 업된 모난데 없는 완벽한 얼굴입니다. 직접 보세요.(타투 있습니다)



마인드: 이게 중요합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직접 느껴보시는게 좋습니다. 대화 텐션 좋구요


한국말 어느정도 할줄알고, 인위적으로 일이라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요구할줄도 알고


손님 요구사항도 잘 맞춰주고 특히 그.... 멘트가 좋아요.. 좋습니다. 음탕합니다..


(유린이 분들이 가면 적극적으로 리드 할거고 능수능란한 형님들이 가면 서로 티키타카하며 


맞춰가는 재미가 상당 할 것 같습니다.) 


어휘 선택이나 화법 자체가 남자를 흥분 시킬 줄 알고 반응도 끝내주고 적당히 밝히며 정당히 즐깁니다


본인이 이 일이 얼마나 잘 맞으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이 정도면 이일을 하기에 최적화된 거의 고유명사 수준이라 볼 수 있겠네요 진주ㅇㅍ = 리사 이런느낌?





신입 NF고 서울에서 엄청 핫한애 였다고 사장님한테 듣고 갔었는데,


사실 이 매니저... 약 빨고 일하는거 같았어요... 그 정도로 대화와 전투가 좋았다는 겁니다!


업소에서 물어온 피드백에 제 대답은 지명 엄청 생길 것 같다 였네요.. 뭐 다른 말 필요없이 


지명 많이 생길 것 같단 말이 제일 좋은말 아니겠습니까,


ㅁㅁㄹ는 침대에 앉은 자세로 ㄷㅊㄱ를 하며 시원하게 뽑아냈습니다. 요근래 한 것 중 제일 많이 뽑아낸거 같네요
 


ㅁㅁㄹ 후에 화장실로 가는데 제 분신들이 흥건히 흘러나옵니다


그 모습조차 흥분되어 또 하고 싶었는걸 간신히 참아냈네요


정말 잘 즐겼습니다





마치며..

달리시는 분들께..

적당히 되는 선에서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침뱉고 욕하고 무리한 요구하시고

그거 안맞춰준다고 내상이라고 후기 올리셔서는 논란 만드시고 매니저 멘탈 나가게 하시고..

대다수 매너 있으신 분들보다 어쩌다 한 두분의 비매너에 좋은 매니저는

매니저 대로 지쳐 떠나고 달리는 분들 입장에선 또 매니저 찾아 이방 저방 보셔야하고.. 

그.. 한명이 열명 이해하기보다 열명이 한명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

매너만 있으셔도 매니저님이 알아서 안해주는것도 해줍디다.. 

매너있게 여자라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해보시면 한개 받을거 두개,세개 줍니다

불모지 진주에서 더운날 다들 건강하시고 올해도 무탈하게 매너손으로 즐거운 달리기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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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 2페이지

오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 가인요
이런 말로 논란 만드시는분 꼭 있죠 ㅎㅎ 물론 쪽지로 보내시는 분도 있으시구요!  저는 디올, 골핑 사장님들과 1도 연관 없습니다. 그저 ㅅㅅ를 순순히 즐기는 청년일뿐이에요. 주로 op를 선호해서 진주는 폭이 좁다 보니 두곳 정도로 좁혀서 적을뿐 보통 창원이나 부산 갈때는 다른곳들 후기도 종종 적곤했어요. 부산같은 경우는 연산 '피카츄'후기 적은적도 있구요 ㅎㅎ 참고 바랍니다!

진주혁신도시님의 댓글의 댓글

@ 가인요
가인님 저도 오랑이님 혜영쌤 후기 읽고 방문했다가 내상이 아닌 돈만 드리고온적이 있어서 어느정도 감안해야할거같긴 합니다^^  먼저 가보시게 되면 알려주세요.사실인지 아니지요^^  꼭 부탁드려엽

오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 진주혁신도시
제가 형님 두분의 상상력을 어떻게 다맞추겠습니까 ㅎㅎ 아닌건 아닌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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