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매니저님을 뵙고왔습니다,,(작업글 X) 3



어우 어제는 다리가 후덜덜거려서 도저히 쓸힘이없어서 오늘에야 쓰네요,,ㅎㅎ

어제 동화매니저님 뵙고왔습니다 수많은 후기 칭찬 우리스벅매니저님들이야 모두 다 잘하시고 최고시니깐 누굴뵙든 만족 그자체이지만 뵙고싶을때마다 안계시던 동화매니저님을 한번 뵈야겠다 생각해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와~ 알겠드라고요 수많은 형님들이 이렇게 칭찬하고 후기를 써주신이유를,,, 들어가자마자 누구보다 친근하게 말걸어주시고 웃어주시고 최소 3년은 친하게지낸분처럼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앉아서 담배를 하나피고 피면서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하면서도 후기써주신 형님들에게 감사하게되더라고요,,ㅎ!

이제 ㅁㄷㅇ들어가기전에 탈의를 하시는데,,,거기서부터 반응이 바로옵니다 당장이라도 돌진할기세로 한곳에 힘이 집중되더군요 들어가서 누웠는데 우와 살결이 진짜 부드럽습니다 닿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다들 가시기전에 타이레놀꼭 드시고 가십쇼 참고 힘주느라 두통와서 현기증으로쓰러집니다다들 장난아닙니다 스킬 손짓 표정 모든면에서 그냥 모든체력 기력을 다 빼앗아 가버리십니다,,,그렇게 힘겹고(?) 행복한 ㅁㄷㅇ 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타임에서는 다쓴 체력을 더 바닥낼려고 하십니다 모든 정기를 뿌리채 뽑으실 기세로 들어오십니다 정말 참기힘듭니다,, 특유의 그 표정 목소리 시각적 청각적 육감적 그냥 정신을 아예 빼놓으셔버리시더군요,, 거짓말 좀 더 보태면 본격 전투들어가기전에 전위에서만에도 뽑아버릴수있으실정도의 흡입력,, 그리고 정말 ㅉㅇ이 장난아니십니다 거짓말좀보태 아플정도록 정말 좋으십니다,, 그렇게 행복한시간과 모든과정을 무사히 힘겹게 마무리하고 아쉽게도 가야할시간이옵니다 정말 가기 아쉽습니다 한번더하고싶다는 마음과 지갑사정이 머릿속에서 싸우고 난리를 쳤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예쁜미소로 배웅까지해주시는 동화매니저님,, 하루의 마무리를 발기차게 해주신 동화매니저님에게 감사드리네요,, 꼭 두통약,, 드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절대 작업글아닙니다,,  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를 잃어버려서,, 새로 가입해서 쓰는겁니다,,
후기를 잘쓰는 타입은아니지만 후기를쓰고싶다는마음이 생기게하시는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