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온 스타벅스 유라m 후기 3

오늘은 야간근무여서 출근하기 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레몬님 보고 가려고 오픈시간에 맞춰 예약을 해두고 스벅 방문을 했는데 약간의 문제로 레몬님을 못 뵈고 사장님 추천으로 유라m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결과적으론 오늘 날씨가 추웠는데 유라님 보고 오니 바람이 말도 안되게 상쾌하더라고요 ㅋㅋ

좋은 매니저님은 또 널리 알려야하기에 유라님만의 특징, 스킬들을 얘기하자면

일단 특징으론 상당히 몸매가 늘씬하신대 또 미드는 상당히 크세요 그래서 보자마자 막 만지고 싶은 욕구가 제 뇌를 지배해버릴 정도고 서비스해주실 때도 타임을 길게 가져가셔서 참으려면 진짜 애를 써야할 정도에요

그리고 유라님만의 제 머리에 꽂히는 스킬들이 있는데 ㅁㄷㅇ를 해주실때 69자세로 슬라이딩하시는데 그 촉감에 1차로 돌아버리고 또 ㅂㄷ에서 물을 입에 머금고 서비스 해주시는데 2차로 헤롱거리다가

그리고 본게임에서는 같이 느껴주시는데 제가

스벅 이용만 열손가락 넘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어요 단연 오늘이 최고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만나게 된 매니저님이셨는데

이렇게 기억에 강렬하게 남을 줄은 몰랐어요

이런 경험을 겪게 해준 스벅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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