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플라워 멀티기 25

일단 글재주없어요..

스벅은 ㅈㅎ엠 복귀 기다리다가 참지못해 레몬엠 만나뵈었습니다. 출근부 올라오고 얼마안되 예약하려는데 연결이 안되어 어쩔까 고민중 연락이 되어 첫탐으로 예약하고 방문..ㅎ 조금 일찍 도착하여 대기 잠깐하다가 위로 이동..그리고 방에 안내받았죠..방안엔 이쁘시고 슬랜더한 레몬님이 웃으며 반겨주시더라구요.. 담탐하고 물다이 등등 가보신분들은 아시는데 안가보신 분들도 가보세요…ㅅㅂㅅ,ㅁㅇㄷ 좋아요.. 그리고 저한텐 가장 중요한거인데 열심히 해주십니다. (ㅁㅇㄷ랑 열심히 하는거랑 다르게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고 제가 키가 좀 작아서 키작은 엠 선호한다니까 키 큰 엠도 매력있다고 한번쯤은 보라고..만족하는 스벅이었습니다. 어차피 스벅은 유명한곳이라 작업기도 없겠지만..

플라워-이번에도 조금 일찍가서 먼저 샤워하고 방에서 휴대폰을 열심히 기다리다가 유이엠 만났어요.. (샤워장은 따로 있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시설은 깔끔해서 좋았어요..)유이엠 입장하시는데 이쁘장합니다..어린데 이쁘장함이라고 해야하나?? 피부도 좋아요.. ㅁㅅㅈ는 부드럽게 합니다. 극강의 스웨디시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스웨디시라고 감히 평가할께요..사실 립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의 매력도 있어요.

두곳다 재방의사 있쥬.. 내돈 주고 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