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테라피 후기 15

집앞에 69도 없어지고 방콕도 사라진듯하여..

오랜만에 스웨나 갈까해서 문의 햇지만 예약끝 ㅠㅠ

새로 한번 가보자 해서 간게 핑크 테라피입니다 

이게 조작 얼굴 사진도 없고 내가 고른 숫자의 ㅁㅁ도 맞나

싶었지만 번호를 고른후 입장햇습니다 2샷

실장님으로 보이는 분 안내로 옷갈아입고 샤워실 안내

씻고 방으로 입장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5분정도 지나서 입장

들어오자마자 마사지 따위는 없습니다 특유의 냄새도 없고

바로 ㅋㅅ갈기고 엄청난 ㅇㅁ와 스킬에 녹아들엇습니다 

개인적으론 ㅈㅌㅍ인데 상당히 뭐 놀랫네요 ㅋㅋㅋㅋ

그러고 한박자 땡기고 휴식하는데 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적당한 영어를 섞으면서 대화하는데 

쉴때도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네요 ㅋㅋㅋ 

다시 슬 달아 오를려고 하는데 갑자기 ㄴㅋ 시전 

ok라 물어보니 알겟다 하여 그대로 한번더 땡기는중에 힘이 죽음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같이 힘을 내어줌 

해결하고 주변 정리후 그대로 하산 ㅋㅋㅋ 

끝나고 순식간에 나가서 좀 그랫지만 ㅈㅌㅍ로써 오랜만에 즐달햇네요 

적을까 말까 햇지만 후기는 남겨야하니 ㅋㅋ

일부로 번호는 적지 않았습니다 요청할까봐서요 

단점 몇가지 적겟습니다 

1. 방음이 안됨 ㅠㅠ 입장햇을때 옆방에 한분 계셧는데 흠 잘 들림..

2. 제가 들어간방은 시계가 없었음

3. 방은 깔끔하나 매트릭스 끝

4. 매니저 특징으론 문신이 있고 가슴성형 ㅁㅁ굿 나이는 좀 있는듯

5. 마사지는 말하면? 해주나 싶음 하지만 ㅈㅌㅍ로 전 상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