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센슈얼게임 희주M 2

희주님 뵙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1인샵만의 분위기는 사람을 긴장되게 합니다 ㅎㅎ;

일단 입구서부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첫인상은 옆집 누나나 옆집 동생같은 친숙하고 귀여운 느낌이었습니다.

슬립을 입고 계셨는데, 몸매가 굉장하셨습니다. 

역시 자연산이 주는 파괴력은 굉장합니다 ㅋㅋ

관리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초보라더니 딱히 초보스럽진 않았습니다.

나름 개인스킬도 있으신거 같았구요. 자세한건...

아시죠? 사람 바이 사람,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하지만 저는 충분히 만적했고 재방의사도 있었습니다.

부비 할인권을 쓰고 방문했었는데요,

할인은 어케받는거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물어보시던데..ㅋㅋ

할인받는 방법을 몇개 설명해주니 그런게 있냐고 신기해하셨습니다 ㅋㅋㅋ

대화를 하다보니 꽤 귀엽고 친화력도 좋았습니다.

지주 온지 얼마 안되어 적응중이라고 하셨는데,

밝은 기운이 느껴져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