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후기(매니저는 익명으로... 묻지 말아주세요ㅋㅋ) 16

솔직히 말씀드리면 후기를 안쓰려고 했습니다. 괜히 후기를 썼다가 예약이 어려워 질거 같아서요.

그런데 이미 리얼한 후기가 올라왔더만요 ㅋㅋㅋ 암튼 그렇게 멋진 m를 영입한 방콕에 감사해서 저도 후기를 올려봅니다.

(후기를 간단히 쓰거나 잘쓰면 알바라하는데 제발 제가 쓴 후기들 찾아 보시고 그런 말 하시기 보통 알바들은 이병이나 일병이 많이 올립니다.

상대적으로 유흥을 그렇게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그래도 진주에서는 발품팔면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좋은 곳은 감사한 마음에 계속 언급을 하고 추천을하니 알바라고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각설하고 저는 누구라고 밝기지는 않고 흐름에 따라 느낀것들을 쓰겠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지효를 닮으신(개인적 관점, 태클 금지)분이 노크를 씨게 했다고 놀랬다면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데요.

일단 외모도 그렇고 밝아서 좋았습니다. 텐션이 높으신분이십니다. 계속 텐션이 높아서 계속 웃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탠션이 높고 적극적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귀여웠습니다. 웃음을 주는 m는 처음이네요 ㅋㅋ

인사하고 영어가 되냐고 하니 한국말 보다는 된다고 해서 간단한 영어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말이 서툴러 답답했는데 손님들이 오해할까봐

걱정이 많아서 걱정 안해도 된다 바디랭기지가 최고니 그렇게 밝게 대해주면 된다. 정 답답하면 어플을 쓰라고 해줬습니다.

그리고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가려는데 와우 놀랬네요 샤워 입장하기 전부터 이미 애인모드 가볍게 스킨쉽을 해줘서 바로 자극이 되었습니다.

속으로 이거 큰일인데 했죠 ㅋㅋㅋ 그리고 샤워타임 일반적인 m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가벼운 스마가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만 보던 거품부비 와우~ 좋았습니다. ㅁㅇㄷ가 천상계입니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손끝부터 발끝까지 와우~ 또 놀랐습니다. 너무 정성을 들여서 본게임은 오래 못갔습니다.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길래 나는 충분히 만족했으니 고맙다 나는 이런 서비스를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짧은 영어로 ㅋㅋ 이너프 필 쏘 굿, 땡큐 쏘 머취, 암 네버 씬 비포 라익 디스 서비스...ㅋㅋㅋ

ㅁㅇㄷ천상계님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쪽쪽입니다. 저를 가만히 두지를 않았습니다. 짧은 순간에도 최상의 ㅅㅂㅅ와 만족감을 주고자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감동과 힐링 그 자체...

ㅁㅁㄹ를 하고 10분 15분 뒤에? 하길래 20분 뒤에 스타트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놀랐습니다.

얇은 가운을 입고 제 옆에 누워서 쪽쪽이~ 와 마치 한 번도 본적 없는 제 여친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여친도 이렇게는 못해주겠죠.

제 손을 그냥 두지 않고 척하니 가지고가서 올려두고 옆에 딱 붙여서... 암튼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너무 귀여웠고 색시했습니다.

두 번째 ㅈㅌ에서 정상위 역시 ㅁㅇㄷ천상계 반응도 좋고 뭐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돌아오는길에 후기를 쓰지 말아야겠다 각오를 했었죠

집에와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이런 친구를 영입한 방콕에 고마워 후기를 익명m로 써야지 했는데 암튼 그렇게 됐습니다.

이제 다른 ㅇㅍ는 못가겠습니다. 부탁건데 건강관리 잘 해주셔서 이분도 다른 곳을 안가길 바랍니다.

알바라고 해도 이제는 타격이 없으니 편하게 씁니다. 방콕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우리가 좀 지켜줍시다 매너 있고 젠틀하고 서로 행복하게 오래 오래 계시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