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후기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미나미나

집앞에 매번 다니다 실장님께 연락 후 첫방문 했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매번 연락 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전부 못가고 

방문햇는데 슬림과는 멀고 육덕진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전 오른쪽과 느낌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후기가 얼마나 좋길래 그러나 싶었는데 방문하자 마자 

달려들어 놀랫습니다 ㅋㅋㅋㅋ 

하나 먼저 말하자면 정신 안잡으시면 된통 당합니다 진짜 ㅋㅋㅋㅋ

후기가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이었네요 

ㅅㅇ하는 도중에도 그냥 달려듭니다 이런 스타일은 난생 처음입니다 ㅋㅋ

프로필 사진이고 뭐고 생각이 안나던걸요.. 

그러고 ㅈㅌ타임이 되어 시작하는데 한마리 뱀이 몸을 휘감듯

시작합니다 ㅇㅁ과 ㅅㅅ에 정말 진심이고 마인드 장난아닙니다 

뭐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해주니 만족감이 좋았습니다 

보통 첫 타임 후 두번짼 못했었는데 그것도 잠시 적당한 휴식 후 

바로 시작해 마무리하고 옆에 달라붙어 끝날때까지 웃고 퇴장햇습니다 

2샷 햇었는데 느낌이 1부 2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부는 이런느낌이었디면 2부는 또 다른느낌...

가보셔야 알것같네요 ㅋㅋㅋ 

이때까지 몇번 가본적은 없지만 괜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다른분 뵈러 또 방문 해야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