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티 할미 2명 28

스위티에  2방 잡고 운전해서 가는 도중

갑자기 복통이 와서 화장실 가야 하는데

참고 스위티 가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럽고

주유소도 안 보이고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죽을 맛인데  다행히 장애인 스포츠 센터 나와서

그 쪽으로 차를 돌려 화장실로 달려가서

시원하게 급한 불을 끄고 장애인들에게 감사한 맘 전하고

다시 스위티로 가니

지각해서 주차  후 불이나게 뛰었는데

속으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방 보기 전인데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지각해서 매니저는 이미 방에 기다리고 있네요.

첫번째 주인공은 요즘 상한가 치는 서연 매니저

왜 늦었나면서 핀잔을

그러나 굿 애인모드 장착하고 꼭 안기니

현타의 감정이 눈처럼 사르르 녹기  시작하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집에서 꾸준히 스커트 하니

허벅지랑 엉덩이가 아주 탄력적이네요.

요즘 인기 많다고 하니  아니라고

주말에만 마감 빠르다고 겸손을

상체에 살을 조금만 빼면 정말 좋은 몸매 라인이 될 듯

오늘부터 달팽이 키울 거라고 좋아라 하는데

이적이  선물해준 거 아니야 물으니  웃네요.

귀엽고 예쁜 얼굴

코맹맹이 귀여운 애교 목소리에 애인모드 최고

가끔씩 섹시한 얼굴로 변할 때도 있고

부끄부끄 하면서 꼭 안고 진한 키스를

아주 착하고 공손하기까지

아재들 좋아 할만 하네요.

서연이란 힐링된 시간을 보내고 

잠시 휴식 후에 2번째 주인공인 소휘

들어올 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오네요.

소휘 들어오는데 별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얼굴이 이쁘고

얼굴이 작아서 호감이 가지만

앞 타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는지

기분 상태가 별로 저는 당황하지 않고 

매너와 훈훈함으로 달래주기 시작하니

나중에 칼칼 거리면서 잘 웃곤 하네요.

재미있고 매너있는 자상한 손 좋아 한다고 하네요.

친구따라 여기 왔는데  친구는 출근 안하고

혼자만 출근을

키스는 서연이처럼 적극적이지 않고 

보통  수준이며

미드는 C컵에 모양 예쁘 보이고

엉덩이 빵빵한 편이고 슬림형도 아니 

살이 있는 것도 아닌

적당한 체형의 몸매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하체에 그림  2장 보이고

간지러움도 따면서 민감한 몸을 지니고 있어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개방적인 면이 있어 마인드도 괜찮은 편이네요.

재방 약속하고 가벼운 맘으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