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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까페 후기

투니버스 천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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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천사라고 해서 
오랜만에 미남가서 천사를 보았다.



프로필에 말그대로 1004라고 적혀있어 많이 두근 두근 설레었다.

첨 보자마자 귀여운 와꾸에 살짝 흐뭇

그리고 서비스 정신에 두번 흐뭇

매니저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방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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