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2방 멀티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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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조치로 데카 다니기는 수월해졌지만

볼만한 매님께서 부족해서 비교적 만족감은 

줄어드는 찰나 가뭄에 콩나듯

레이디 9 매니저 급출 보고

운 좋게  예약 성공했습니다.


1. 콩 한쪽 아니 빵 한조각도 나눠 먹는 

레이디의  나유


문 열고 들어가니 늘씬한 기럭지

날씬한 바디라인에  하체가 억수로 긴  롱다리

청순하고 큰 눈에 오똑한  콧날에

부드러운 말투

예약에 성공한 내 자신에게 박수를

피부 트러블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깔끔한 피부를


아침 안 먹고 왔다고

빵을 준비해서 왔는데

빵 같이 나눠 먹자고 잠시  빵 먹빵했습니다.


짧은 상체에 긴 하체

서양인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은

우월한 DNA

요즘 운동 못했다고  살 쩠다고 하는데

여전히 늘씬한 기력지


힐링된 시간을 보내고

나이키  검정 레깅스 입었는데

와~~인스타그램의 레깅스 사진을 

보는 착각에  빠집니다.


아침형 인간에게만 허락 되는 급출 시간

언제 다시 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나유




================================



한방 보고 아쉬워서 주차 한 홈플러스에서

피알 뒤적 거리다가  샵에 영자라는 매니저가

눈에 띄여서 예약하고  고고씽.



2. 영자의 전성시대

샵의 영자


피알상  나이가 27

보통  3~ 4살 정도 나이 다운 감안 한다면

솔직히 불안한  감이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잘 관리되었다는 말에 그나마

위안을 삼았지만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5번  개인방 사용 해서  똑똑하고 입실

검정색 바지  검정색 티 검정색 자켓을 

입고 있는 걸로 봐서 사복이라 판단

얼굴은 둥근편에 하얀 피부톤이고

어리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경륜이  있으니 대화 잘 통하고

쉽게 교감 형성 되고 딱히 모난 곳도 없습니다.

잘 관리된 몸매?

제 기준에는 보통 몸매로 기억되고

장점이 있다면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잘느끼는 타입이라 공격이  재미나고

마인드도 준수한 편이니 그냥...


외모는 영자라고 해서 

영자처럼 생기지는 않았고

영자라는 이름이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되어서

영자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제2의 영자의 전성시대가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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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안녕그리고님의 댓글의 댓글

@ 부비기343
아 나유가 ㅂㅈㅇ가 있나 보네요, 몇 달전에 봤을 때는 깨끗했었는데, 몇년전부터 계속 봐왔었지만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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