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뭄에 작성하는 멀티 솔직후기 44

1. 레이디 유주

청순 이미지에서 섹시 레이디로 변신

10시59분부터 휴대폰 들고 마음을 비우고  레이디로 전화 

여전히 통화 중 갑자기 벨이 울리는데 오~~ 기대하는데

2분 동안 안 받네요. 다시 통화 중 그러다가 벨이 울리다가 기대를 하지만

받지는 않네요. 한참 11시 5분 지난 시각 전화 연결 마감이라는 실장의 말

레이디 예약 전화할 때 이런 경험 많으실 듯 하네요.

오늘은 기필코 필승의 각오로 전화기 잡고 벨이 울리는데

받아라 받아라 주문을 외우는데 다행히 받아서

운 좋게 막타임 예약

유주하니 이전 홀인원에 있던 굉장한 활어 매니저가 생각 나네요 ㅋㅋ

방문 열고 들어가니 

청순한 이미지 날씬날씬 말도 조근조근 

할미  8치고는 얼굴도 준수한 편이네요.

나이는 있지만 생각만큼이나 나이들어 보이지 않고

피부 탄력도 좋은 편이네요.

막 애인모드가 있고 애교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손님 편안하게 해 주는 스타일이네요.

시간이 좀 지나서 매니저랑 한 침대에서

코로나 이유에서인지 키스 하는 걸 

그렇게 선호 하는지 않네요.

상체는 늘씬하고 미드는 약한 편이고

골반 엉덩이 허벅지는 조금씩 있는 몸매 라인

반응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네요.

여름이 지나고 다시 방문

여러번 예약 실패 하다가 겨우 막타임 예약 성공

보통 매니저는 시간이 지나면 예약 마감이 느려지는데

이 매니저는 여전히 급마

오라 테닝한 듯 피부가 검게 변해서

피부 탄력도도 더 좋아지고 골반 엉덩이 허벅지가 볼륨감이 더해져

청순 이미지에서 섹시 이미지로 변신

손님 마음 편안하게 해 주는 건 여전하네요.

손 끝으로 부드럽게 매니저의 몸을 만지니

부드러운 반응이 점점 올라오네요.

마치 제가 지휘자가 된 듯

반응은 여전하네요.

임펙트가 강해서 

벨 소리가 울리자 너무 아쉬웠네요.

다음에 또 오라고 하니 

킹 받으면 삼방 고고

아참 여전히 키스에 거부감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저야 키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키린이니 상관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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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향기 윤아

비율 좋은 바디라인을 가진 얼음 공주

유채 보고 커텐식 양치실에서 손 씻는데

섹시하고 예쁜 매니저 지나가서

실장에게 누구냐고 물으니 

윤아라고 해서

후기 검색하니 케바케 있겠다 싶어 망설이다가

그 섹시한 얼굴과 하이힐에 매끈한 다리가 생각나서

막 타임 예약 잡고 맥도널드 파킹하고

맥도널드에서 음료수 구매 후 입성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결에 작고 섹시한 얼굴

추위를 잘 타는 편인지 이불로 직행

말수가 적고 밋밋한 텐션에 방 분위기는 얼음

얼굴 몸매로 봐서는 할미 충분하네요.

갑자기 공통의 관심사가 생겨

조금씩 풀어 나가니 말수가 많아지고

작은 리액션도 보여주네요.

매일 운동하는지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긴 체형에

일반적인 라인이 아닌

만화나 케릭터에서 볼 법한 라인

비록 의슴이지만 빅 가슴에

잘록한 허리 

큰 골반 방데이

가는 팔 다리 라인

안구가 행복해지는 순간이네요.

반응도 서서히 올라오니 재미나네요.

케바케는 존재할 듯

나갈 때 다시 오라고 꼭 껴안주니

재방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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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이디 민트 

조용조용 차분한 레이디

뒤늦은 시간 급달이 와서 피알 검색하니 맘에 드는

매니저가 눈에 안 보여서

민트 후기 검색 후 레이디 실장에게 민트 문의하니

솔직한 피드백 주어서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에 예약

방문 열고 들어가니

저녁타임이라 방이 어둑어둑

매니저 얼굴과 몸매를 보기 힘드니

집중이 필요하네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묻는 말에만 대답해 주네요.

얼굴은 평범하고 나이는 있어보이고

늘씬하고 착하고 마인드 괜찮네요.

급달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후기 가뭄이라 모처럼 후기 작성해 보았는데

후기는 후기일뿐

그냥 참고만 하시고 

그나마 없는 가게들 사라질까봐 걱정인데

가게나 매니저에게 피해주거나 상처 줄수 있는 댓글은

삼가 부탁드릴게요.

늘 즐달만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