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비너스 32

거리를 중요시해서 가까운 곳을 가는 편이라 비너스를 주로 다녔음 달달이나 남포에 있을 땐 저기를 을 더 자주 가긴 했는데 없어지고는 거의 비너스만 방문 비너스 후기들이 많이 삭제된 거 같길래 적어봄 여기 매니저들 여럿보긴했는데 제일 최근에 본 기준으로 적음(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

리지

예전 예리?매니저임 

통통보다 좀 더 통통?하고 피부가 까무잡잡한편.생긴건 나름 이쁘장한편인듯 와꾸파까진 아님 풋풋?어린느낌은 없음 성숙 살짝 고인물 느낌?27~28살 정도 되보임 ㄱㅅ큼 마인드는 ㅋㅂㅋ이겠지만 ㅅㅇ파는 추천안함 출근율이 여기서 제일 좋은듯 거의 항상 있음 또 자기가 손들이랑 따로 연락해서 관리하는듯 그래서 예약이 잘잡히는편?인듯 근데 얘가 일을 자주 나오고 오래해서 그런가 최근에 봤을 땐 약간 밑에서 냄새올라옴..영혼도 좀 없어진거같고 기계적느낌이 강해짐 이럴꺼면 쉬면서 일하길..

청아

이 매님은 여기 단골임 거의 다 아실듯

완전 고인물 7~8년?은 됐다고 들었음 

최소 30살은 됐을꺼임 근데 그렇게 보이진않음

2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진짜 극슬림이고 얼굴은 보통 ㄱㅅ은 극슬림이다보니..ㅎ일을 오래해봐서 그런지 어색함 없이 잘대해주긴함 너무 말라서 좀 여자로서 매력이 좀 떨어지긴함 개취임 극슬림 좋아하면 추천

로로

새로온지 얼마안됨 사장추천으로 봄

...사장추천은 역시 믿음 안되는거같..머 괜찮은데?하는사람도 있겠지만..개취니까 그 취향존중합니다...프로필대로 착하고 유흥끼없게 생김 착하고 그래서 유흥과 전혀 상관있으면 안되게..생김 전 그랬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