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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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키쑤❤️ 의 괜찮았던 그녀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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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무조건 서면이었는데 

이젠 귀차니즘도 있고...

그보다 고인물 언냐들이 많지만

대체로 착하고 마인드 또한 좆다보니

시간될때마다 종종 찾는 곳ㅎ





나나

여기서 처음으로 본 M

아마 이친구 덕분에 그이후로 계속 간 듯

여자여자한 이미지와 그에 걸맞는 성격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오는 편이고

방 보는 내내 착함이 마니 묻어나왔던..

얘기좀 나누다보니 같은지역 시민 ㅋ




체리

첫인상은 여동생 같은 이미지

본인한테 나이에 안 맞게 옷입고 다닌다고ㅋ

맞받아서 드립 같이 날려주니 

약간 4차원끼도 보이는듯한?ㅎ

성격이 내숭이 1도 없는 스탈이라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제법 갈릴듯 하네요

말이 많다가도 플레이시엔 귀여운 면이..

집이 울산이라 출근율이 안 조은듯




혜원

본지는 조금되서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애교섞인 코맹맹이? 

목소리는 아직도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ㅎ

매너있는 손에게는 최대한 다맞춰줄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많이 보입니다

플레이도 적극적이면서 즐기는 친구

이때 목소리가 참..ㅎㅎ

방음을 딱히 신경 안쓰는듯;;




미연 

출근율이 좋은 성실한(?) M

몇번 느긋하게 예약할려다가 실패;;

첫이미지가 약간 피곤해 보이긴하지만

막상 이야기좀 나누고 놀다보면 

나름 잼나고 좋았던 ㅎㅎ

특히나 본인이 느낌왔을땐 

키스부터 시작해서 저돌적으로 돌변하는

반전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처자




제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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