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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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세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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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데카로 눈을 돌려보았네요 

요즘 누가 핫한지잘몰라서

출근율이 높은 업소를 선택했어요

바나나에서 채이 세나 중 고민하다가

제가 젤 좋아하는 여자키인 163이라서

세나를 픽했어요

알려주신 호실로 올라가니 간호사?코스프레

옷을 입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고양이상이고 아주약간통이고 

특히 ㄱㅅ에 눈이 많이 가네요 

자연이라고 합니다ㅎㅎ 

토크타임좀 가지다가  혼자 양치랑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나오니 세나는 간단히 씻으러 들어가네요

침대에 기대누워있으니 세나가 올nude로 와서 

플레이 시작하네요  키스는 딥키스는 안하지만

다른플레이는 잘해주네요

제 공격도 잘 받아주고. 받아주면서도 

플레이해주고 제 껀 딱딱해지고 막 하고싶었네요

잘참고나서  마무리잘하고 대충씻고 5분전에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포옹해주는데

역시나 가슴쪽이 묵직합니다ㅋㅋㅋ 

담엔 채이 보러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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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 2페이지

Myyyy88님의 댓글

채이는 진짜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유흥갔던거중에 거의 제일별로라고 말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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