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킹스걸 몇명.. 49

야간 급달이 필요할때.. 피알을 보면 서면권에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킹스걸..

야간 삼대장인 유채 혜미 미호 는 몇년전 다른곳에서 본거같긴한데.. 기억이 전혀 나지를않아서..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가까이는 이달에.. 멀게는 두달쯤전에 본 친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은혜

피알 사이즈만보면.. 한덩치 할거같은 느낌이었는데.. 키는 크지만 덩치가 크지는 않더라는..

성격 시원시원해서 대화잘되고.. 플레이때는 의외로 조신한 스타일..

굉장히 착하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던 1시간..

겨울

글래머.. 이름이 겨울이라 그런가.. 약간 차가운 분위기를 풍김.. 차도녀 스타일 이랄까..

그렇다고 무섭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쿨내가 많이 나는..

간보고 빼고 하는 타입은 아님.. 

설이

통통한 편이고.. 막탐이었나 첨엔 약간 피곤한 느낌이었는데.. 얘기 좀 해보니 착함착함.. 

좋은거 싫은거 분명하게 표현하니.. 싫다는거만 억지로 하려하지 않으면.. 잘해줌..

아냐

첫인상은 착한대학생 느낌이랄까.. 얘기해보면 클럽 좋아하고 잘노는 20살..

일하는 초반에 예약하면서 업계 풋풋함 기대했었는데.. 그런건 없지만.. 성격 쿨하고 재밌는 친구랑 1시간 잘 놀았음..

102번

동글동글.. 염색머리가 잘어울림.. 백치미가 좀 있는듯하고.. 지명 욕심도 좀 있는거같고..

이적 첫날 봤는데.. 여기서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 있음.. 

약속 있어서 빨리 나왔는데.. 사장님 걱정하는 눈빛으로 보시던게 기억남..

전체적으로.. 자기가 슬림파다 하면 예약시 잠시 고민하시고.. 급달은 꼭 해야하는데 갈데없으면 킹스걸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