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홀인원 여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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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리고 왔습니다. 


방안에 대기하고 있으니 헐~~~~ 순백의 간호사복을 입고

들어오네요/`~~~``

헐 깜놀~~` 들어오자마자 옆에 앉더니 새근새근 이야기

잘하네요.```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이야기 좀하다가

 살살 발동이 걸리네요.```

보통의 몸매 입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니

 너무 큰기대 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반전이 있는데요.`~` 눈웃음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웃을때와 안웃을때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분명이 웃을때는 매력이 있습니다.

플레이 슬슬 시작해보니 오호 `~~나름좀 하네요.`~`

공수 디게 원활하고.``` 기본기가 충실해 보이네요.```

업계이라고 하던디 조금의 매너만 장착하신다면

충분히 좋은시간 보내리라 예상해봅니다.

야간 달림에 있어서 충분히 괜찬은 친구이니 보셔도

될듯합니다.

와꾸파분들은 조금 피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재방의 기준이 이쁘고 수위고 뭐고 필요없고

매니져가 어떠한 매력을 보여주느녀에 따라서

 재방을 가고 안가고 하는데 이친구는 한번더

볼듯 싶네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즐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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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 1페이지

롸이더님의 댓글

홀인원 여진이라니.ㅋㅋㅋ
작년 이맘때쯤 출근한 이후로 안보인지 1년 넘었는데....
이건 뭐 작업기라 하기도 글코ㅋㅋㅋㅋ 등업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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