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덕천 핫 - 레베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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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김이 와서 간만에 달렸네요


프로필도 자세하게 안봤고 걍 바로 눈에 꽂히는 친구로 정했습니다.


내상의 위험을 안고 일단 갑니다.


안내를 받고 입장했는데 첫인상이 괜찮네요.


약간 도도해 보이지만 입 여니 귀요미ㅎ


말랑말랑하니 만지기도 딱 좋고 마음에 쏙 듭니다.


대화도 스무스하게 잘 하고 일 진행도 잘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참 너무너무 착하더군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어떠한 돌발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고 저를 신경쓸게 아닌데도 제 걱정부터 하네요.


아쉬운점이 하나 있긴하지만 어쩔수없는 부분이니 패스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매니저라고 평해봅니다.



평점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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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삐딱외삼촌님의 댓글

이곳이 괜찮죠... 1인실에... 나름 매님들도 나쁘지 않고... 이매님 정말 보고 싶은데 영 타이밍이 안맞아서...ㅎㅎ 무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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