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시아 12

고고   이번에 새로이  부비에 들어온업소 

고고는 2번 가봤지만 갈때마다 느끼는게 

사장님 참 친절하십니다

이번에 본 매니져님은 고고 시아 

처음 방문을  들어오시는데   귀엽고 

옆집 동생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흡연 매니져이길래 월래 양치하고 나갈때빼고는 

담배잘안피는데  같이담배한대필까요?하니  

이상한걸 딱 꺼내는데  액상 전자담배 ㄷㄷㄷ 큽니다

담배 연기가  엄청나게 나더군요ㅎ

여기들어온계기는 고고 카운터만보다  현역매니져로

일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저런얘기후 ㅍㄹㅇ 들어가는데  전자담배때문인걸까요?

입술에서 딸기맛이느껴지고  키스감 역대급입니다

자기나름 최선을 다해주고  일한지얼마안되서  열심히

배울려는자세 보기 좋았습니다 

나갈때 꼭 껴안아주고 좋더군요

출근을  잘안해서 아쉽지만 

시간이 맞으면 또 보고싶은 시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