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임k 채리 33

토요일오후..

가게에서 멀뚱멀뚱..손님은없고..

개미한마리 안다니길래..가게근처 ㅋㅂ을보다보니

퇴근시간 겹치는 매니져발견..

예전에문의한적잇던곳이라 예약하고 지도검색하니

걸어서 10분거리..엑퀄보다더가깝다니...이론

10분전도착해서 연락한후올라갑니다

1인실은첨인데..ㄷㄱㄷㄱ

노크하니 문열어주는 m..프로필대로 날씬하네요..

인사하고결제후 앉아서 담배한대피고몇마디나눕니다

씻고오라네용...부끄럽게

일단시키는대로 샤워하고 침대누어잇으니 옆으로오더군용

수다본능이또일어나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경계심도좀풀린듯 얘기하고...최근 ㅅㅁ만다니니 시체로변해 멀하긴귀찬고..그냥 살짝정도..

플필대로 이국적인거같은데...날씬하고..ㅁㄷ는좀작지만..

마인드는넓은..공격수들은가볼만한듯하네요..

전..이제 수비만하는걸로.. 

방들어가면 담배냄새좀납니다. 비흡연자는참고하세용

가게코압이라 한번씩갈듯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