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후기(NF나나) 10

이 후기는 이색 업소 를 다녀와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흑흑)

단골 가계인 바나나 연락

NF 있다해서 그분으로 2시간 잡고

방문 해서 보니 아담..

완전 슬림 그자체 , 키스방 레벨의 매니저가 아님.. ㅇㅍ 급

(뼈밖에 없다는게 아니라 나올대 나오고 적당함)

말도 잘하고 애교도 넘치고

뭐 다른대 안가고 바나나만 가는 이유가 있긴하지만 (보던 매니저 계속 보면 ?)

아까웠던건 당시 예약 2시간 잡고 이후는 마감이라고 해서

좀더 놀고 가고 싶었지만... 흑흑 마감타임이라 더 놀지도 못하고 아까움..

오늘도 가고 싶지만 일이 많으니 어후..

결국.. NF 와 2시간 놀고 이후 1시간더 매일 보던? 분하고 놀다가 퇴근..

아마 인기 좋을듯 싶음

귀염상에 요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