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데카 투썸!!(2주간의 추억) #1 15

뭐라해도 첫 방문의 가장 힘든점은...

인증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인증을 믿고 받아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통화에서 자신있으시던 말씀!! 아직도 기억합니당

싸이즈는 믿고 보셔도 된다고 ㅎㅎㅎ

지금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해주시는 분들 뵙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듬 후기로 적어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싸이즈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참고만 하시고 간략하게 기억에 남는

특징만 남기겠습니다.

플레이는 생략하겠습니다. 

루비띠 - 군살없고 비율이 좋습니다.

피부가 흰편이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화 진행하는 센스가 있으며 눈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부분은 자세가 꾸부정 하다며 마사지를 해주던데 엄청 시원했습니다.

잔스킨쉽을 잘해주고 편안하게 리드해줍니다.

모든 부분에서 프로의 향기가 납니다만 그렇다보니 풋풋함을 추구하면 다소 아쉬울수

있습니다.

재접견의사는 있으나 지명까지는 아닌 그런느낌의 재접견이지 않을까?

로얄띠 -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가슴이 엄청 이뻣다고 기억중입니다!

약간 차도녀 느낌이 있지만 어색해지지 않게 어느정도의 침묵이 흐르면 

먼저 대화의 소재를 만들어줍니다.

친해지면 어떨지에대한 묘한 기대감은 있습니다만 저랑은 조금 안맞았던 아쉬움이

재접견의사는 없지만 개인적인 취향 부분이지 나빠서는 아닙니다.

뉴진 - 성형끼 없고 풋풋한 느낌이 강하게 남았으며 귀여운 이미지 입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신선한 느낌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이런느낌의 대화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ㅎㅎㅎ개취입니다.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이라 괜찮지만 리드를 조금은 해줘야 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재접견의사 있으며 기회가 되면 자주봐서 친해지면 좋을듯 합니다.

적다가 졸려서 졸았습니다.

아직 몇분 더 적어야 하는데

나머지 분들은 2탄으로......

싸이즈 부분에 대해 자신 하셨던 사장님의 말씀이 확실한듯

뚱은 전혀 없었습니다.

얼굴에 대해서는 개인취향이 너무 크게 적용되니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고

아직 절대 기준이 안잡혀 있습니다.

부산 데카 좀 더 돌아보면 절대값이 나오겠죠 ㅎㅎㅎ

이쁜친구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다녀오겠습니다.

어서 후딱 지명 만들어서 

열심히 놀고 싶으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