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기 참 좋은 매니저 연산동에 뽀 7

본지는 된 매니저

이전에 출근을 일주일에  3번씩

2시간씩 하드니

요즘은  출근을 잘 안 하는 듯

유심히 피알을 살펴보니  선예마감이  잘 되어서

호기심에  피알 기다리다가

바로 선예 예약 성공

당일날  문 열고 들어가니

작은 얼굴에 약간 일본풍 느낌 나는

얼굴상에  연예인 귀

이목구비  뚜렷하니 예뻐보이네요.

목소리 듣는 순간

목소리에  애교가 한가득

귀가 호강하는 목소리

본인이 의도한 애교 목소리가 아닌

평소의  목소리라고  하네요.

귀가 즐겨우니 기분이  up up

조금의 약약통 몸에서 D컵의 바스트

보는  순간 동공이  호강하네요.

마음씨도 워낙 착하고

웃는 모습이 참 귀엽고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에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준 매니저

엄지 손가락 걸고  재방 약속하고

일주일 뒤 바로 재방

싱글벙글 반갑게  맞이해 주니

저절로 기분이   up up

삼방  생각 중이였는데

요즘  안 나오니 아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