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퀸 10 + 9 1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비가  주룩주룩  와서

후기  하나 투척합니다.


nc 근처 1인실  데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완전 방전 된 체로 차에서 피알 뒤적 거리다가

궁금해 지는 매니저 발견  퀸 19

실장에게 문자 보내니 1시간  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우선 예약 하고  보내준 좌표로 가니

nc에서 가깝고  이전에 아로마로 자주 갔었던 건물


똑똑 하니  문을 열어주는데

장신에 늘씬하고 나이는  키스방 평균 나이보다는 

조금 들어보이는 매니저가 반겨 줍니다.


출출해서 밥 먹었다고  아아 건네 주니

좋아라 합니다.

텐션도 아주 좋고 옆에 달라 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좋습니다.


엉덩이가  간지럽다고 전신 거울에 자신의

엉덩이를 확인하는 순간 헉  하의 실종 패션

속으로 이 여자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닥  씻으러  화장실 하는 도중

오빠 몸 좋다고  제 몸을 만지면서

코로나로  못 타던 비행기를 여러번  태워 줍니다.


화장실에서 씻으러는 찰나

매니저가 문 열고 들어와서

무얼? 해주는데 키방에서  이런거 해도  되는지

난  괜찮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해줍니다.

아이  좋아라


몸을 보니 늘씬한데 팔 다리가  길어서

몸매 좋다고 칭찬해 주니  부모님이  주신 유전자라고 

자랑질까지

필터링 없는 노빠구 발언이 재미납니다.


새로운 시스템

아로마 시스템과  키방  시스템 짬뽕 이랄까


들어 보니 매니저도 처음엔 순진  했는데

전 남친과 놀다보니 경험이 쌓여서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다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매니저 좋아할만한 공격들을  열심히 해보니

민감한 몸을 지니고 있어서 반응도 좋고 

더불어 좋다는 직설화법과

오빠  그냥 내 단골해라 다른 애 보지 말라는 등

은근히  지명 욕심도 상당합니다.


돈을 빨리 벌어야  하는 속사정이 있어서

하루에 10시간 정도 열심히 일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키방 시스템이 아니고

짭뽕 키방 시스템이고

손님이 돈을 지불 했으니  그 만큼 돈이 아깝지 않게

해줄러고 노력하는 매니저입니다.


초기엔 7.5에서 8   8.5 지금은 9 페이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이겠죠.


풋풋하고  청순하고 어린 매니저를 선호하는

손님은  우회 하시고

경륜과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새로운 시스템을 맛 보고 싶다면 

도전 해 봐도  될 듯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아카리왕님의 댓글

샤워가 맘에 드네요 … 아직 퀸을 가본적이 … 저번에 예약하니 이거저거…. 끝내 예약은 못했지만 ㅡㅡ

고스탑님의 댓글

플레이가 특이하다는 글이 자주보여서 궁금하긴하네요
여기도 신규 받으려나 ~_~
요센 신규 안받는데가 많아서 가던데말고 못가고있는 1인...ㅜ

그림자굿즌님의 댓글

팁질은 아예 안하는 친구입니다ㅠㅜ 그런 루머가 있긴하지만 제가 방볼때도 그런거 없고
빈손으로 가더라도 걍 와도
진짜 괜찮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Total 509 / 1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