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까페 후기

변방에이스 1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서면을 주로 댕기다가 

하단 힐링 가인 매니저 예약했습니다.

변방인데도 마감이 아주 빨라서 놀랐습니다.

시설은 일반 데카  보통 수준이고

실장님 나이는 있지만 아주 친절합니다.

6번방인가 기다리니 벌써 다른 방에서는

웃음꽃이 피었는지 매니저 웃음소리가 

울러퍼지고 날리났습니다.

저도 가인이랑 저런 방의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오빠  안녕하면서 

당당하게  가인 매니저 입장

긍정  에너지파가   장난아닙니다.

목소리 경쾌하고 어색함  1도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  이루어지고  웃음꽃도 활짝 피면서

텐션도 장난 아니고 옆 방에  우리 소리 다   들릴듯 합니다.


하얀색 피부결에 예쁜 얼굴  

서면가도 7.5급 해도 될듯한 얼굴

피부결 진짜 예술 부드러움과 탄력이  공존

여때까지 본 매니저 중에 top5안에 들 정도입니다.


몸매도 기대 안했는데 B컵의 예쁜 모양의  가슴

피부가 좋으니  그립감도  최고입니다.

운동 안했는데 엉덩이 빵빵하고  허벅지는 튼실인데

종아리는 아주 가늘고  발목도 가늘고  손 발이  작은 편이라서

이쪽  성향 있으신 남자들  좋아 할 듯 합니다.

저는  일반 성향이라서 


경력이 좀 있는 걸로 봐서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  공략하고

스킬도 좋고 여우짓도  장난씩으로  해서

비행기  때워 주곤 합니다.

제가  가게  들어올 때  모자 쓴 50대  손님

나가는거  봤는데 4  50대  아재들

영혼 탈탈  털릴 듯 합니다.

제가 공격시  반응지수는  보통 정도이고

키스감 좋고 죽죽 제 입술 잘 빨아 댕기고 텅 사용도  잘 합니다.

플레이 마치고도 옆에서 제 팔베게  하고

꼭 켜안고 키스 하고 애인모드  장난 아닙니다.


가게 이름처럼  힐링받고 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6개 / 1페이지
Total 509 / 1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