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young해 ~~ 괴정 스위티 나영 20

요소수 공급 가뭄에 

후기 투척도 가뭄이네요.

이전에 실장이 추천해주었던 매니저 나영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요즘 마감 빠르길래

제가 선호 하는 시간에 예약잡고 

괴정으로 고고

주차는 회화나무 공영주차장

10분당  200원이니 아주 저렴하고 좋네요.

화장실에서 스켈링급  이빨  샤워  후

진실의 방에서 기다리니 I 'm young한  

나 영 매니저 들어오네요.

검정색 긴 생머리에 고급진 얼굴

나이는 20대  중후반

키는 한  170 정도 이네요.

유흥 느낌드는 얼굴상은 아니고

왕이 될 상도  아니고

백화점 가면  1층 명품 화장품 코너에 

일할 상이올시다.

아니면  올리브 young에서 일했을 수도.

아무튼 요즘 키방 가격이  올랐는데

서면에서도  7.5급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 상이네요.

대화해 보니 과하지 않는 적절한 텐션  적절한  애교 리액션

적절하게 여성스러운 대화 능력

이전에 서비스직에 종사했다고 하니

대화 능력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악수 하면서 손결을 만져보니

부드럽지는 않는 걸로 봐서는

금수저는 아니고 

손을 많이 써는 직종에서 일 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바디를 보면 길죽하고 늘씬해서

생각나는 매니저가  있는데

서면 사랑애 은하 매니저급  몸매라고 보시면 될 듯하네요.

B컵의 예쁜 미드에 피부결도 좋고 라인도 살아있고

아주 만족스럽네요.

서두러지 말고 꾸준하게 조금씩  조금씩 애무해 보면

조금씩 반응이 올라오다가  숨고르기 하다가

다시 반응 지수 그래프가 우상향 하는데

반응보니 행복합니다.

재미나고  힐링된 시간이었고

7급  매니저 중에서  마감이 

젤 빠른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