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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 주아m~ 기행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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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만에 후기란에 들어와보네요....


이래저래 코로나로 다들 유흥즐기기도 힘드실테고...


그렇다고 안즐길수도 없고... 참나... 저역시 마찬가지라... ㅠㅠ


암튼 지난주 구포 포유에 주아m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포유는 거진 매니져 95%이상 다 본듯하네요.... 50kg이상은 안봅니다... ;;;


암튼 서울아가씨라는 플필에 나름 기대하고 기다리니 입장....


ㅇㄲ도 괜춘하고.... 아담한 보통ㅁㅁ 스탈에... 평균이상은 합니다...


담배는 안피는 매니져라... 담배피고 있었다고 핀찬들었네요 ㅠㅠ 


암튼... 대화도 잼있고... 플레이는 머....


제가 담배핀다고 키스를 안해서... 그닥 잼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머.... 처음보는 매니져라... 나름 소소하게... 즐기고 나왔네요....


요즘은 가끔 키방만 주로 이용해서리... 


간간히... 키방 후기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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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볼리바르님의 댓글

(포유가 예전 씨유던가요? 사이즈내상 맞고 그 뒤로는 안 갔던 곳..)

비흡 매니저 볼 때는 담배 좀 참았다가 가면 아무래도 즐달에 도움이 되죠. 아니면 아예 흡연 매니저 예약을 하거나.

그래도 쏘쏘 괜찮았다니 다행입니다

볼리바르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아 제가 헷갈렸군요 씨유-플라워 전에 들었던 ;;

구포 포유는 저도 한번 가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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